이젠 물낚시즌도 끝나고해서 오늘 손맛이 그리워
봇또랑 하우스로 다녀 왔는데요
저녁6시까지 깔작이는 입질만 보고 왔내요,올림입니다
고령 개나리에선 제가 하는 채비에도 빠는 입질 올리는 입질
하루에 10여수 이상은 했었는데,,
우선 저에 찌맟춤은 저부력 하우스 채비(군계일학 핑크 스타일 소자)와
특작 물방개 선수용찌 (6푼 2호봉돌)
외바늘 목줄은 15cm정도입니다
케미노출 완전노출로 맞추고 미끼달고 한목 맞추고 하는데 깔짝이기만하고 올리질 못하내요
옆에분은 하우스 채비로 봉돌달고 약간은 투박해보이는 채비인데
꾸준히 잡아내더군요,,,
제 찌맟춤이 문제가 있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 드릴께요
스위벨 채비도 동영상 보고 수조 찌맟춤하고 현장 찌맟춤 해봐도 안되고
머리가 나쁜건지 어복이 없는건지,
더~~더 ~더 하는 입질을 보고 싶습니다,가까운 곳에 게신다면 식사라도 대접할테니
하우스채비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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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춰도 많이 개선되리라 봅니다..
채비는 간결하게..라고 어느분이
늘 말씀하시던게 생각 납니다^ ^
같은 칠곡이라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조만간 마지막 물낚시 다녀와서부터는 하우스 다닙니다.
언제든 괜챦으니 연락 함 주세요....^^
전 개나리, 가산승마장, 동화, 구봉 이렇게 다닙니다.
그날 활성도 입니다.
저도 개나리 자주 가는데 하우스는 그날 그날 다름니다.
너무스트레스 받으면서 낚시 하시면 힘들어요^^//
즐거운 낚시 되세요^^/
유동으로 편납홀더 감아서 바늘빼고 반목정도 맟추고
한목이상 내어보아도 입질이 시원치 안내요
목줄고 길게,짧게 다해봐도 영~~~
답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