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사람도 지치고 물고기도 지쳤는지 한주동안 조황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보내주신 전송사진만올립니다. A구역 구형좌대를 교채하기위하여 신형좌대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방류는 꾸준히 진행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