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로 방류한 고기보다는,
기존 바닥고기의
묵직한 손맛,몸맛을 보게 해 주네요.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터를 추구합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 낚시인의 방문과 동반은
노지와 좌대
모두
정중히 사절합니다.
안전한 낚시터를 위해
적극 협조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Enjoy your life in goseng fishing!!
-白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