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학생 입니다.
지난주 안성 성주리 낚시터에서 불우이웃 돕기 대회가 있어 감독관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집에서 부터 거리가 멀어 새벽 일찍 출발합니다.
 
        
        
        
        
     일찍 도착하여 오늘 대회를 할 낚시터 전경을 담아 봅니다.
 
        
        
        
        
      
        
        
        
        
      
        
        
        
        
     대물 이벤트 경기로 가장 큰 사이즈를 잡으신 조사님이 1등을 하는 방식 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를 합니다.
 
        
        
        
        
      
        
        
        
        
      
        
        
        
        
     오전 8시에  오늘의 일정 및 규정에 대해 설명을 듣기 위해 조사님들이 모여 있네요.
약 100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각자의 추첨으로 뽑은 자리로 이동하여 열심히 집어 하며 큰 붕어를 잡기 위해 집중을 합니다.
 
        
        
        
        
     
제가 감독하는 자링의 한 조사님의 붕어를 계측해 봅니다. (아쉽게 등수에는 못들어 갔네요. ^^:)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순위에 입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