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어렵고도 쉬운 것이 낚시입니다.
어느분은 특별한 채비도 아니고 특별한 밑밥을 쓰지 않는데도
고기를 잘 잡고 어느분은 좋고 비싼 떡밥에 채비도 엄청 좋은데
아무리 해도 못 잡고 ~~~~
하면 말은 못해도 마음에서 무언가가 치밀어 오를때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주먹 떡밥 던지고 옥수수 알갱이 뿌리고 해서 더 잡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타인에게 안 좋은 인상만 심어주게 됩니다
건의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바빠서 못 봤는데 저희 낚시터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발견시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낮 조황 좋았으며 밤에도 꾸준했다 합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현재 쓰시는 밑밥에 열심이란 밑밥만 가미하시면 손맛보시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오늘 수욜 붕어 방류했습니다.
관리터는 주:3회[수.금.토]수입붕어 400k[월:2톤]방류하며
토종 붕어는 월:3회에 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현재 만수위입니다
2인실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실 나란히 예약 받습니다..
관리를 사랑과 애정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터에서 새 식구를 구 합니다.[총무 1명] 연락바람:010/6230-9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