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중심을 넘어 끝자락을 향하고 있습니다.
터질듯 터질듯 뜸만 잔득 들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호황도 몰황도 없는 그저 고마고만한 조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쯤이면 절정의 호황을 보일런지 낚시터 운영자로서도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산발적인 산란도 진행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