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밤낚시다운 낚시를 하셨다고 싱글벙글 하신 조사님이십니다....월척과 허리급 토종붕어를 10여수 올리셨습니다...짱 .!!!!! 뜨거운 폭염과 거센 바람의 힘든 날씨에도 출조하신 조사님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포인트마다 조황차이가 있었지만 대부분 조사님들께서는 시원한 찌맛과 짜릿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가을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는듯 합니다... 곧 밤낚시의 계절이 온다는 소식이겠지요???// 그러므로 월랑지기는 꾸준한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