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멋스런 풍경을 자랑하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전 구간 비슷한 상황입니다






큰 변화 없이 다양한 시설이 전 구간 포인트마다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물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움도 이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중층 전용 잔교에는 떡붕어 손맛을 위해 30도의 날씨에도 열낚중입니다!!

낚시와 캠핑의 콜라보~ 글램핑형 수상방가로는 낚시도 즐기며 가족 친구와
물가에서 맛난 음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민거리가 있다면 ... ... 물멍도 좋습니다^^
두메 낚시터는 현재 배수가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물론 농사를 위하여 다시 배수는 진행됩니다.
하지만 매주 꾸준한 자원 조성으로 꽝 없이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말 예보 된 비가 시작된다면 배수는 중단되며 오름 수위 에서 씨알 좋은 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맘때의 비는 농사에도 낚시에도 낚시터에도 아주 좋은 약! 비입니다^^
금요일 주말 손맛을 위하여 토종 붕어 자원 조성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