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 시즌 입니다.
두메지는 현재 제법 떨어진 저수율로 본 바닥 공략이 가능한 시기 이기도 합니다.
포인트 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인 조황은 안정된 상황입니다.
물론 뜨거워진 수온 떨어진 수위로 잡어의 성화가 한낮은 낚시가 어려운 상황 이지만
두메 낚시터는 정통적으로 밤 낚시터 입니다.
잡어 및 블루길의 극복 방법은 과도한 떡밥 사용 금지와 옥수수 미끼 사용 등 미끼 운용술에 따라
조과의 차이도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출조시 사무실에서 입질의 시간대의 안내를 받아 집중력 있는 낚시도 필요한 시기 입니다!
관리형의 두메낚시터 매주 자원 조성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공격적인 자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자원 조성 후 금요일 또 토종 붕어의 자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비로 인하여 습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상방가로 및 수상글램핑에는 냉방이 작 작동되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해가 참 긴때 입니다. 너무 이른 출조보다는 해가 어느 정도 넘어간 후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한 낮은 잡어성화로 날도 더운데 정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토종붕어 0.5톤이 방류되었습니다.




우중 출조지만 손맛은 봤습니다.


두메교 아래 공용 잔교


별장권 노지 포인트 모습





제방권

다양한 시설 다양한 포인트가 존재하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