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으로 빠른것 같습니다. 2017년도 어느덧 반전이 훌쩍 넘었습니다.
년초에 계획하였던 일들은 어찌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중간 점검할 시기인듯 합니다^^
일년의 절반이 지났듯 두메낚시터의 수량도 절반으로 줄은 상태입니다. 극심한 가뭄이 이번주말 부터
시작되는 비로 많은 부분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이야 끝이 없지만 적당하고 꾸준하게
내려 충분하게 수위는 올려주고 비로 인한 피해가 인명이듯 시설이든 없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한주동안 배수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큰 마릿수는 아니라도 전역에서 꾸준한 조황은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말 자원 조성과 함께 토요일 만석을 이루진 조사님들께 고루 손맛이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다음 주중으로는 예보된 비로 오름수위 특수를 기대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