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 4일을 낚시한 조사님이 하루하루 문자로 조황을 알려왔는데
어떤 날의 조황이 젤 좋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지침이라
공유하고파 알려드립니다..
커플 2호에서 토요일부터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까지 낚시하고 수요일에 철수했는데
남편분은 거의 잠만 자고 아내분만 낚시에 열중했기에
거의 다 여성분이 잡은 조과라고 보시면 된다는 말씀 먼저전하고요~
낚시하는 4일동안 일요일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해 월요일아침,,,본격적으로 추워졌었는데
추워진 월요일 조황이 제일 좋았고( 조황사진은 화요일)
그다음이 화요일 조황이라고 합니다( 조황사진은 수요일)
무튼,,,,
날은 추워도 고기는 나온다~~!!
꼭 인지해주시고요~~
시간대는 해질녁....부터
빠르면 오후 4시경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그럼 만반의 준비로 추위도 이겨가며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

화요일 전송된 카톡~~!!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이었음에도 고기는 나와주었답니다

수요일 전송된 문자....

역시나 날은 추웠지만 고기는 나와주는 모양새.

이 분들은 살림망을 담지 않았지만
해질녁에 손맛 보셨다고.....

살림망을 걸어 놓고간 분이 계셨는데
매점밑 방가로 깊은 곳에서 짬낚시조과였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