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다인면에서의 즐거운 하룻밤을 뒤로 하고 폭염과 또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바탕 비가 쏟아지더니 아침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럴때가 되면 생각나는 저수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유료터지만 자연노지같은 분위기,대형지의 멋드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저수지
자연산의 바닥붕어들의 천국으로 언제나 손맛이 보장되는 곳
30여년을 항상 잊지않고 다니던 유일한 유료터 출조지인 안성 두메낚시터
편리성의 시설이 거의 완벽하고 진한 손맛을 볼수 있는 곳으로 지금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