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박쳤습니다 새벽 2시30분에 손바닥이 쓰라려서 낚시접고 방가로에서 잤습니다 낚시가 중노동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낌니다 사진찌고 방생하는순간 적당히 즐길걸 ... 아직도 무욕의 경지는 요원한가 봅니다
탕이 워낙 작아서..
기후변화에 무자게 민감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