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지를 다녀오며

다녀온 날짜는 3주전인지 4주전인지....가물가물;; 이제야 글을 적네요.. 집사람 낚시에 흥미를 가지게 할려고 지인의 소개로 첨 유로 낚시터를 갔습니다.. 공수지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그리고 집사람이 첨낚시라는것에 대한 무료 낚시..ㅎ 정말 ..괜찬았습니다.. 낚시대를 넣으니 고기가 바로 바로 나오던데..손맛도 지대로 입니다.ㅎㅎㅎㅎ 이런글 어디갔다고 잘 적는 스타일은 아닌데 너무 친철한 사장님땜시... 이렇게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사장님 그떄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너무 귀엽더군요.. 사업 번창 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