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 하는 만큼
낚시를 사랑합니다.
또 그만큼 동무들을 사랑합니다.
나 아닌 것을 똑같이 사랑할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온전한 나를 사랑할 수 있고 지킬 수 있습니다.
존경 합니다.
낚고지비 님
유랑자달 내외분 님,
좋은날 골라서 넷이 함께 낚시할 날 기다려 봅니다.
또 나는 늘 수달님을 자랑스럽게 소문 냅니다.
좋은님들의 健康을 늘 祈願합니다.
虛心平志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감솨합니다ᆢ
언제나 그랫듯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ᆢ
옥포랜드에는,,,,,숨은 고수님들이 많으신거 같애요~~~~~
저는 언제 고수반열에 오를지,,,,,
지금도 하수를 향해,,,,,달려가고 있는듯 합니다,,,,
늘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