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녀석들이 되겠죠...좀 큰놈인듯,,
붕어 싸이즈의 잉어 향어가 주종이 되겠습니다..
사용가능 칸수는 최대 2칸..
예년에 보면 주로 더 짧은 대가 입질이 많았죠..
대단한 이벤트도 없고..꼬리표도 없고..
다만 따뜻하다는거...
커피로 죽을 쒀서 끼니를 때워도 된다는거..
그리고 향어의 대가 터질듯한 손맛..
주인장의 독특한 욕이 몇번들으면 배우고 싶어진다는거.
무료 와이파이 제공
그리고 단돈 만원.
대평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영업시간은 예년처럼 평일 새벽2시 , 일요일 밤 10시
손사장님 전번 010-2522-2210
그리고 수상잔교는 곧 비닐하우스를 씌우고 찜질방 수준의 난방을 제공한다는 소문만
무성합니다.
수심 3미터권의 떡붕어 겨울낚시도 잼날듯합니다..
위 사진들은 작년 사진입니다. 혹시 초상권 문제 있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이상 대평낚시터 손용규 사장님에게 커피 얻어 마신 댓가로 횐닌들께 인사올립니다..
마음은 그리 고약하지 않습니다......ㅋㅋㅋ
올려주시네요^^ 글읽다가 항상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