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보슬비는 내려서 분위기는 최고인데다 두대의 낚시대가 바쁠정도로 찌불이 솓는다 아~ 짜릿한 손맛을 안겨준 그곳은....
사진좀 작게 해주세요 ㅎㅎㅎ 너무커서 스마트폰은 보기 힘들어요
전대구라서 근처에 그런 수상좌대가 없어서 부럽기만 하네요ㅎㅎㅎ
항상안출하시고 태풍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태풍오면 낚시 안가는게 가정에 평화를 누리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ㅋㅋㅋ
저도 아버지랑 가고 싶은데,,,아버지께서는 투망 스타일 이세요..ㅎㅎ
투망으로 잡아도 손맛이 온데요..ㅎㅎㅎ
미쵸..부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