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지인들과 함께 추억 만들기 하려 짬낚들렸다가 썬그라스를 탕에 빠뜨렸는데 사장님께서 손수탕에 들어가셔서 건져 주셨습니다 넘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