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낚시터 사장님이 뽕을 맞았나.. 아니면 약을먹었나...
고기를 조사님들 손맛보게 한답시고 또 300kg 넣었다고 하네요...
이 작은 탕에 물반 고기반이 아닐까... 너무도 조사님의 손맛을 위해 애써시는 사장님께
박수의 갈채를 보내며... 사장님은 좋겠네요... 맨날 물고기 반찬을 먹어서...
참고로 옥포사장님 별명이 수달이래요...ㅋㅋㅋ
사장님 또 놀러갈께요... 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고 기다리세요...
옥포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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