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쯤 도착하니 우측 끝자리에 한분 벌써 낚시하고 계시내요.
사무실 앞 첫번재 좌대에 자리잡고 바닥 26칸 펼피고 집어!
별 소식 없음!
수달 사장님 나오셔서 커피 가져다 주시고...
수온 측정!
9.2도
오늘도 별로겠네요....
수온이 더 올라가야 하는데...
걱정 많으심.
내림 9척을 다시펴고 수심 낮은곳에 집어!
잠시후 부터 입질 참하게 들어오네요.
오랫만에 손맛 징~~ 하게 봤습니다.
오후 3시 까지 약 40수 한것 같습니다.
점심은 짬뽕으로 맛있게 먹고,
손맛 잘~~보고 잘 놀다 왔습니다.
수달 사장님 담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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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올림 보러 가야될텐데....시간이 될런지..
수달사장님! 붕어들 훈련 잘 시켜주세요^^
물쏘님 오랜만이네요,,,
한겨울 잘 보내셨나요,,,
저도,,,곧,,,날이 풀리면,,,,옥포함 넘어갈꺼에요,,,
저야뭐,,,1년중 6월~9월까지만,,,낚시하는,,,,한철 낚시인이다 보니,,,
그래도,,,작년 2월,,,,,
물가에서 벌~벌~ 떨며,,,,내림낚시 배울때가 좋았던듯,,,,
하는일이 있어,,,,저녁 밤낮시는 못하지만,,,,
언제,,,낮에 함 들이댈께요,,,
그동안,,,,안출하시구요,,,^^*
그나저나,,,몇 달 낚시 안했다고,,,
낚싯가방에,,,몇칸대가 들어누워있는지 조차,,,잊어버렸다는,,,ㅠ.ㅠ
그것도,,,달랑 낚싯대 3대가 다인데,,,,,
월척에 좋은글 많이 올리신것 많이 보았는데...
저는 이번주 토욜날 한번 더 갈까 생각 중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