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월척 회원이신 자몽님과 대구 도동서 쪼인해서 출발했읍니다..
하우스 도착해서 저녁부터 먹고(밥맛 끝네줍니다),소주 간단히 한잔하고,채비하고나니
9시가량 되었습니다...떡밥달고 투척 동행하신 자몽님이 먼저 첫수 하십니다..
다음 제가 한수하고요?
이렇게 몇수하고,잠시 커피가지러
간사이에 제 찌가 기차게 올라와서 옆에계시든 자몽님이 챔질 한수또.추가합니다.
이날 손맛 실껏 봤습니다...찌맛 또한 환상적으로 올려주고요?물론 내려가는 입질도 많았습니다.
이날 저희채비:원줄 훼라1호줄...목줄1호물 바늘 붕어5호(무미늘)...찌.떡밥용 약70센티 장찌
채비방식은 얼레벌레 작년까지 저도 내림낚시를 했지만,올해 첨 얼레벌레 채비해서 하루 해봤습니다..
얼레벌레채비 대만족하고요?
누구든지 손맛은 보리라 장담합니다...지난토요일 매우 추웠지만..찌올림 정말 환상 적이었습니다..
혹시 채비에 궁금하시면 이번주나 담주에 함더 갈생각입니다.연락주시면 아는대로 채비하는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손맛 보심을 축하드리고 저도 이번 주말에 함 들이대볼랍니다.
예전에 사장님 노모님께서 아침에 정성스레 낙시한자리 청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채비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하우스 가면 하루종일 꽝이면 한마리입니다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듯이 이제는 재미가 없었질라 합니다
손맛 징하게 보고왔습니다..
채비 요령좀 갈켜주이소 여는 대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