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않게만난 낚시친구가 동갑에 같은동네에 초등학교동창
이런경우가있네요ㅡㅡ
아침일찍 친구랑 잠도못자고 간 장자원 하루종일밤까지 잔챙이만 ㅜㅜ 잡다왔어요ㅜ
경치도좋구
사람도많치 않구 좋은댕 주말이라그런지 산에서 큰음악소리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노래소리가ㅜㅜ행사가있었나바요
낚시대는 25칸
원줄은0.9호
글루텐 단품만 사용할예정
결국은 밤에는 집어제 흔들이도 빌려썻어요 ㅋ
사용할찌는 선수용 소짜 밤에는 핑크2
첫수 메기 한마리에 하루종일 잔챙이만잡구 집으로 ㅎ
살림망은안되요 친구가양해구하고 잔챙이만모은거에요
모은잔챙이는 낚시터앞에 계곡에 노아줘써욤 내년에장자원낚시터
앞에서 낚시하실분들 참고하세용 ㅎ
소좌에서도 가부좌를 하고않는 저 ㅎ
찌맛은 많이봣는대 손맛을 못바아쉬운 낚시였어욤 ㅎ
장자원 귀요미
데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