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위에 나열한 낚시터 모두 다녀 봤습니다만 최근에는 한곳을 정해 놓고 다녀서 전체 조황은 알지 못합니다만 벌지낚시터가 깨끗하고 만수위이니까 낚시하기 좋을듯하고 밤낚시하시면 찌맛 원없이 보실듯 합니다. 낮낚시에도 6시간정도에 6~8수 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약산낚시터를 떠올리니 옛날 산쪽 좌대에서 낚시대 뿌러진 생각이 납니다. (1년전 매주 가던 낚시터)
오설낚시터는 5년전 개장전에 혼자 갔는데 좌대비 받지 않으시고 손맛보고 가라고 하시는 정겨운 사장님 생각이 나구요.
달창낚시터는 직장 동료들과 몇년전에 갔는데 10여수 잡은 기억이나구요.
가곡지는 무거운 가방메고 올라가서 우측 직벽앞에서 44칸(수심 4~5m 권) 으로 잉어 다수 잡으면서 밤낚시에서 찌맛 몸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김치찌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이번주중에 벌지낚시터에 대구리(60cn)이상급이 들어 간다 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 ^^
약산낚시터를 떠올리니 옛날 산쪽 좌대에서 낚시대 뿌러진 생각이 납니다. (1년전 매주 가던 낚시터)
오설낚시터는 5년전 개장전에 혼자 갔는데 좌대비 받지 않으시고 손맛보고 가라고 하시는 정겨운 사장님 생각이 나구요.
달창낚시터는 직장 동료들과 몇년전에 갔는데 10여수 잡은 기억이나구요.
가곡지는 무거운 가방메고 올라가서 우측 직벽앞에서 44칸(수심 4~5m 권) 으로 잉어 다수 잡으면서 밤낚시에서 찌맛 몸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김치찌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이번주중에 벌지낚시터에 대구리(60cn)이상급이 들어 간다 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