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서 화질이 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째 감기로 약간 고생하고 있지만 햇살좋은 토요일 오후 시즌중이면 자주 출조하는 경기 북부 큰 저수지들은 아직 해빙이 되지 않은 상태 집근처 양어장으로 고고싱합니다. 서하남 낚시터입니다.입어료 만원. 수영장 두개 규모 한쪽에서는 주로 중층 조사님들께서 뒷편에선 바닥조사님들이 위치 제자리 입니다. 낚시대(채비)를 바꾸는 중입니다 오후 2시반정도에서 8시반정도까지 했네요. 한 30여수 했습니다. 오후 5시경까지는 약간 고부력찌에 편대로 했는데 낱마리 였고 좁쌀봉돌로 바꿀까 방랑자채비로 바꿀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때부터 철수할때까지 방랑자채비에 저부력찌(나루예 흑공 48CM 부력 1.7g) 모노줄을 목줄로 했는데 이 채비가 오늘 컨셉에 맞았는지 밤이 깊어갈 수록
붕돌이가 이쁘네요~~ ^^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흔적 남깁니다
음악도 좋구요.
작년 가을에 갔었는데 주인장 아저씨있던 컨테이너도 없어지고
하우스탕도 식당도 없어졌던데 먼일있었는지 아시나요?...
작은 노지는 영업합니다
손이 매일 근지러워서리...
집앞 노지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ㅋ
안출에 건강하세요
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