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손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청도 매전 낚시터를 추천 합니다.
맑은물에 사장님,사모님 정까지 듬뿍 담아주시고...
힘좋은 고기에 낚싯대 뺏기기 다반사...낚싯대 수리비용 엄청 각오요망.
조우회 회원들 작전회의 중
대를 세우지 못하네요
풍성한 조과 입니다
우승상금을 받아들고.....쩝!!!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크지 않은 면적에 6.0칸대 몇대가 날아다니는 것 빼고는
수질, 손맛, 경치, 밥맛, 인심 모두 좋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런데, 매전에 잡자로도 운영을 하는가보네요.
아쉬운점이 많았는데. 안가본지가 몇해가 지나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추석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매전낚시터 뒤쪽의 강줄기에도 붕어 많아요 ^^
일반 그냥 낚시하시면은 피리한테...KO당합니다...ㅎㅎㅎ
잡자는 아니구요 우리끼리 조과 확인한다고 살림망에 넣어 두었네요 사장님 죄송 합니다.
비치破님!
엊그제에도 육공대 쓰시는 두분 계시던데 저희 들은 두칸대부터 네칸대까지 사용했는데 골고루 잘 나왔습니다.
별사랑님!
뒷편 강에도 낚시가 하고 싶었는데 정보 감사 합니다.
대회하실 조우회는 살림망 보드라운거 쓰세요, 고기 상해서 그날 사장님께 미안했습니다 암튼 수년간 유료터 다녀봤지만 손맛은 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