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 만 하시길 바라며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11월 16일 주말에 청도 이서하우스와 각북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환경*** 이서 각북
1.주변환경 -------------------------- 상 상
2.물의 청정도---------------------- 중 상
3.주인의 친절도------------------- 중 하
4.청소 청결도---------------------- 중 하
5.난방방식 ---------------------- 좌대 개스 나무. 연탄.나무
6.낚시방식----------------------- 내림.올림 내림.올림
7.주어종------------------------- 잉어.붕어 잉어.붕어
8.방식-------------------------- 잡자.캐치 캐치
9.금액---------------------------- 잡(삼만원)캐(만오천) 캐(만오천)
이서낚시터..각북낚시터 조황은 별로 였습니다.... 이서에서는 열분정도 계셨구요 각북에는 4분정도 계셨는데
입질이 없어서 그런지...철수하는 분위기더군요...
새고기가 유입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되네요...
상세 문의 사항은 쪽지 주세요..
차주에는 왜관쪽으로 가볼까합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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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이 궁금해서요.......
전 어제 이서에 갔다 왔습니다.
저번주는 주중 주말 5일 가봤습니다.
낮기온이 올라가다보니 수온 상승으로 내림 올림 모두 고전하는거 같더군요...
고기는 상당량을 넣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잉어 댓박 넣더군요...산소 공급후 깜짝 입질 하다가 잠잠하더이다...
오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0여수 하고 왔습니다.
전 반 내림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