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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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 도채에서의 두번째 도전

IP : bd3db99295c4b84 날짜 : 조회 : 4037 본문+댓글추천 : 0

휴가 기간이라서 금요일은 가족들이랑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놀고 토요일에도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는 바람에 일찍 못오고 7일 오후6시30분에 출발하여 대구도착하니 저녘8시 민생고부터 해결하고 바리 도채로 고고고... 형님은 일행분과 벌써도착해서 전투를(?) 벌이고 계신다. 얼런 점빵을 채리야 하는데 형님은 바리바리 오라한다. ? 겨우 한대만 피고 케미도 안꼽고 옆자리에 가보니 이런 된장 4분이 오셧는데 아무도 조명을 준비하지않고 그냥 들이대는 바람에 졸지에 무신영화촬영장의 조명기사가 된 기분임다.암튼 만난 안주에 두꺼비를 비우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데 이건머야! 일행중 한분만 3수를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깜깜한 밤을 기냥 보내고 계신다. 물론 늦게왔지만 입질도 없고 건너편에 조사님들도 조용하다 이건 아니것같다 앞으로 도채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것같아서 올립니다. 예전의 노지에서의 대물낙시가 외 생각날까요?

1등! IP : 4514d9e9857763a
저 역시 무태에서 이틀 연속 입질 못받고 왔는적이 있네요..
하지만 요번엔 대박 나고 왔습니다,,ㅋㅋ 3시간해서 40수 이상햇네요..
밥질이 최우선입니다..
밥질해서 1시간이내 입질 안오면 포인트 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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