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조행기는 처음 올려봅니다..
이번 주말은 밤낚시가 안되는 관계로 집앞에서 정확히 3분거리인 쉽터 양어장으로 가봅니다..
매번 노지에서 꽝만치니 손맛을 잊은듯해서요..ㅎㅎ 딱 3시간만 놀다올려구요~ㅋㅋ
이곳이 좋은게 산속 소류지처럼 만들어 놔서 아주 조용하고 좋습니다..
딱 1대로만...외대일침입니다..
밑밥질 두번만에 첫입질..너무 잘잡혀도 재미 없는디..ㅎㅎㅎ
이곳 사장님이십니다..
사장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또 올라옵니다..
또..
입질이 너무 자주와 잠시 접어두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여긴 윗못입니다..
던졌다하면 올라오니...재미없어요~ㅋㅋㅋㅋㅋ
이곳은 수도권에 계시는 회원이라면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겁니다..
사장님도 바뀌셨고 친절하다는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유료터 2번째 조행기가 언제 또 올라갈지 모르지만 손맛이 그리울때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저좀 낑겨 주세요~~ ^^
수로에서 비오는날 고생하시고 ~
손맛보러 가셧구요~~
잘보았습니다.
정말 일반 유료터 같이 안생겼네요~~
무명 소류지를 떠다 놓은듯하네요~~ ^^
전 정말 자주 갈듯한...
너무 좋네요^^
손맛 많이보셨겠네요.
봄인데..봄바람이 왜이리 매서운지...^^
선배님 잘 보고 갑니다.
아담하고 조용할듯 하네요..
던지면 나온다?..ㅋㅋㅋㅋ
고수님 손맛 많이 보셨길 바랍니다..
유료터 안하는줄 알고 안 갔는데.. -.-...(좌대.의자고 뭐고 시설물도 다 철거했네요)
지금 사장님이 땅 주인 쪽 분 이신가? 전 사장님 말 대로라면 세 주고 들어올 사람이 없을것 같던데...
보아하니 시설 하나 안하고.. 있는 고기로 돈 벌려고 하는것 같다는 ...
저의 삐뚜러진 생각 입니다^^...
근데 전 사장님과 얘기 나눠보셨던 분들은 거의 모두 유료터 안하는줄 알겁니다..
여기서 글 쓰기엔 그렇구요..좋은터 하나 없어 지는구나..했는데..
누가 하던 계속한다니 한번쯤은 가봐야 겠네요~
저도 한 6번쯤 간것같은데...
노지꾼은 손맛터가면..
잘나와도....
안나와도... 맘속으로 괜히왔어..괜히왔어..하는곳이죠...
찌 만들어서 세번오면 한개씩 주시던 사장님이 바뀌셨구나...
사진 발봤습니당...추천한방.
추천꽝 드리고 갑니다~흐흐
부럽습니다...던지니 올라온다는.;;;;;
실력이 역쉬 좋으셔..ㅋㅋㅋ
노지에 흡사한 유료터네요 추천 올립니다...
양어장이 아담한게 좋아 보이네요...ㅋㅋ
대구 근처에도 저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는데....ㅡㅡ; ㅎㅎ
스트레스 받을 때 조용히 쉬고오기 좋은 곳인거 같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여유롭게 낚시하는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잘보구갑니다.
아늑하고 조용한곳에서 낚시여행을 즐기셨네요
사진도 멋있구요
편하게 낚시도 하고..나름 재미 있습니다...
그래도 유로터에서는 헛챔질을 안 하시나 봅니다 ㅋㅋ
춘천 오시면 제가 좋은 유로터로 모실게요 ㅋㅋ
본의아니게 고수님 아이디를 흉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20일후에 변경가능하네요 ㅜㅜ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시흥권 출고가 많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뵐수있으면 영광일듯 합니다.
챔질고수 님으로...ㅋㅋㅋ
꾸미지 않은 낚시터 참 자연스러움이 넘치네요.
잘봤슴돠~~ ^---^
그동안의 헛챔질을 만회하셨네요...ㅎㅎ
저도 위에분 헛챔질선수님때문에 헷갈렸네요...ㅋㅋ
가끔 손맛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다음편 기대할까? 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