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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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수상좌대 죽이는 포인트에서~ 5
코스모스 피어오르고~ 익은 감나무를 보니이제 제법 가을향기가 두메저수지에 풍겨옵니다. 평일인데도 제법 조사님들 계셨고 수온이 낮아서 인지 기대했던 찌올림 은 많이 못보았네요
No 2549
록기사
12-10-16
6,056
0
익산 옛골손맛낚시터 다녀왔습니다 4
익산 춘포면(익산 2공단 뒷쪽)에 소재한 옛골손맛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붕어 20~25마리 정도 잡은거 같구요... 손맛터라서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네요...익산 인근에는 유료터가 별로 없고, 저렴한 입어료로 손맛터(입어료 1만원, 특별한 시간제한 없음) 잠깐 짬낚시나 주말 가족낚시에 제격일거 같아요... 일반 유료터와 달리
No 2548
다야맨
12-10-14
8,331
0
강화 황청낚시터 수상좌대에서 14
링크가안걸려서 블로그랑 연동해놨습니다.불편드려서 죄송하고요 문제해결될때까지만 블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0-15 07:04:15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2547
은색붕어
12-10-13
7,192
0
오랜만에 찾은 경주낚시터 ^^ 18
이른 새벽 댓바람을 마시며 기분좋게 경주 낚시터로 출발~~~진량서 국도로 약 40분정도~~새벽이라 그런지 차량도 없고 네비를 믿고 신나게 달려볼까나.......그러나 카메라가 많다는것~ ㅎㅎ ( 안전운전 하세요^^ )새벽 4시쯤 경주 낚시터 도착하고 보니 잔잔히 물안개가 살포시 내리고 있는 아늑한 분위기~~사장님은 주무시는지 문이 안 열리길래 알아서 셀프로 쓰레
No 2546
혁이머슴
12-10-11
8,617
0
안성(두메지)를 다녀왔읍니다. 6
반가운남자입니다.주말 손맛들 보셨는지요? 지난주 금요일 선배와 같이 당진 신동지를 포기하구안성 두메지를 다녀왔읍니다.이자리를 빌어 "" 여섯시 내고환님"" 께 감사드립니다.쓰레기 다치우고덕분에 손맛보구 왔읍니다.처음 출조하는곳이라 많이 설레였읍니다.저수지가 서울권에서도 가깝고 물도 깨끗, 저수지도 아름답고님들이 서식하기엔 참 좋아보였읍
No 2545
반가운남자
12-10-08
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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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지(좌대)에서의~~하룻밤.... 28
제법 먼길을 달려왔다.......토요일 아침녁대구집에서 나와 집결장소인 왜관으로향했다!~~~예당지로 향하는 인원은 모두 5명...그렇게 모두 부푼가슴을 안고~~~처음 가보는 "예당지"로....^^한달전부터 예약 해놓은~~~충남 예산군에 있는 "예당지"에 드디어 도착ㅎ여기는 우리가 예약한 붕어나라좌대의~~본거지인 붕어나라민박입니다^^붕어나라좌대는 예당지의 최상
No 2544
다시마7
12-10-07
15,460
0
이벤트 낚시에서 조과를 올리려면 ... 10
웃골 낚시터는 손맛터로 15,000 원을 받고 24시간 운영합니다.그리고 같은 요금으로 매일 2시간씩 반짝 이벤트를 하는데 여기에 참석하는 재미도쏠쏠하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하니 생각외로 고기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장 초기에는 내림이나 중층기법이 조황에서 다소 우위를 점하였으나시간이 지날수록 바닥 낚시기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그렇다
No 2543
퍽시
12-10-05
8,990
0
옥포랜드사진은없응돵..ㅜ 10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갔습니다ㅎㅎ 3시경도착하여 8시경철수~~~여자친구한티..10대8로졋네요ㅜㅜ여자친구너무잘잡습니다ㅜㅜ갈때마다진다는거..ㅎㅎ 그래두 올만에 손맛보고왓네요^^해지니까..일교차엄청납니다^^다들 감기조심하셔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0-04 09:45:03 유료터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2542
달서구남자
12-10-04
3,581
0
낙산에서 뭍혀.. 10
6월말 고령의 모 유료터에서 낚시에 꽂혀 지금까지 주2회 꾸준히 출조하는 초보 태공입니다.고령은 너무 멀고 하여 대구근교 유료터를 조회하다 무태낚시터가 있어 줄기차가 한달반을 가다가 낙산이 손맛이 좋다고 소문을 듣고 현재는 낙산으로 줄기차게 출조하고 있습니다.소문대로 손맛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고기도 깨끗하고, 빵도 좋고..주2회 정도 출조하는
No 2541
손맛용
12-10-03
5,105
0
이서낚시터 3
추석 점심먹구 장대 돌리고 왔어요 손맛 좋아요
No 2540
가일
12-10-02
4,491
0
용인 완장낚시터 2
그렇잔아도 팔꿈치 아픈데 덩어리들 손맛 원없이 잡았습니다 4짜도2수 낚시 그렇게 다녀도 못잡았는데..관리터지만 첨으로 4짜란걸 잡아보네요 ㅎㅎ거도 2마리 ㅋㅋ
No 2539
붕어ㄴrㄹr
12-09-20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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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질문좀요...부탁좀 드립니다...^^ 4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요즘 감기가 많이 심하다고합니다...조사님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다름이 아니구요...뭐 하나 여쭤볼려고 몇글자 적습니다...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이번주 토요일날 동생하고 낚시터 가볼려고하는데 제가 유료낚시터쪽은 아무것도 몰라서 회원님들 도움좀 받
No 2538
옥수수미끼
12-09-12
5,426
0
두칸반은 낚시중-방랑자 김태우님과 15
낚시터 전경이 평화롭게 보입니다개인좌대들이 저수지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저수지를 가득 채운 물을 보니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수몰나무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네요~이곳은 독정낚시터입니다 아담하지만 손맛을 보기에 충분한 곳이죠..오늘이 두번째 출조입니다제가 요즘 출조가 많아져서 연료절감 장치
No 2537
가수두칸반
12-09-11
13,844
0
붕어없는 자갈섬 낚시터 -.,ㅡ^ 7
일요일 아침 손맛터 가려다-_-;갑자기 아무이유없이 가게된 자갈섬 낚시터 -.ㅡ그림은 좋은뎀 -,.ㅡ바다인가 -_-?????????????뭐징;;;;; 밥도안먹고 낚시대핌 배종나 고픔 ~_~;;;;;;;;채비 3.2칸 에서 2.9칸으로 변경낚시대 춘리프로2.9원줄 사계줄 1호목줄 p.e 0.8호 찌 위코프 맥 0.01 (48)위코프 편대 저활성 저기 보이는 만보기?는 몇마리 잡나 확인하기 위함인대 붕어를 -_-;;;;;
No 2536
클리와토리스
12-09-10
8,449
0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낙산낚시터에서....... 13
현재시간.....새벽2시57분을 가리키고 있다!~~~하늘은 구멍이라도 났는지~~~번개에다가 천둥까지 ㅠ물밑에선 금방이라도....물귀신이 쑤~~욱... 올라올거같고~~~그런데도 찌올림과 입질은......따봉이다 ㅎㅎ퇴근후....곧장 낙산으로 달렸습니다^^직장후배 깻묵과 낙산풍님,아내님 그리고...나까지 넷이서 뭉쳤는데......아내님께서....이내 한수 하십니다 ㅎ낚이는 잉어
No 2535
다시마7
12-09-08
10,196
0
낚시의계절~ 두메낚시터에서
두메지를 오랜만에 다시찾았습니다. 만수위가 되어 4m 깊은 수심이 나왔지만 고기나오는것에는 큰지장이 없더군요..물빠진 여름때보다 경치가 더수려해졌고 조과도 좋아서 나름 만족하고 왔네요..
No 2534
록기사
12-09-07
3,738
0
두칸반은 낚시중-붕어는 비를 좋아한다 4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따라 낚시대가 무거워 보이네요... 제가 찾은 곳은 용인의 고초골낚시터입니다 지금 스피커로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새물이 유입되고 있네요~유입이 되는 곳은 물색이 다 저렇습니다많은 양의 빗물이 흘러들기 때문에 오늘 조황에 큰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저 정도면 오늘은 봉돌
No 2533
가수두칸반
12-09-05
5,328
0
처음 찾은 호암지 괴물들과 사투!! 11
토욜 낙산에서 30수하고 일욜 약목에 형님집에 갔다가 큰형님과 바로위쪽에 있는 짬낚시 하러 호암지에 들렀습니다 말로만 듣던 호암지 갈려니 쪼메 설렘 ㅋㅋ낮2시부터 저녁6시까지 고기 8수 고기힘도좋고 크기는 괴물 수준 ㅋㅋ 4호줄은 그냥 나가버리더군요 ㅋㅋ 옆조사님 5칸대 바톤대(손잡이대) 짝 카고 두동강으로 날려 버리는 괴물 고기들.. . 줄은 5호노 6호
No 2532
칠곡ic근처삽니다
12-09-05
7,241
0
이만한 손맛터도 드물다 ~ 웃골낚시터 12
낚시하면 의례히 일박 이상의 출조나 아니면 꼭두새벽에 출조하여 한밤중에 귀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시절은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낚시도 영화 한편 보고 난 후 맛집에서 맜있는 것 먹고 귀가하듯이,간단한 장비와 간편한 복장으로 근교 낚시터에서 잠시 손맛을 즐기는'즐김낚시' 로의 자리매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편리함과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
No 2531
퍽시
12-09-03
10,228
0
찌올림이 그리워~~~다시찾은 개나리 ^^ 11
이번주는 각자....각개전투?를 즐기세요라고~일행들에게 연락을 취한뒤~~~금욜은 직장후배와 둘이서~~구봉지를...토욜은 낙산풍님과 둘이서~~개나리 낚시터를 오랜만에 찾았다^^여전히 어둠이 깔리면~~~어김없이 멋진 찌올림을 선사하네요 ㅎ ㅎ역시 낙산풍님은....붕어를 넘 잘잡는다는... -_- ;그 무덥던 더위가 가시고....이제는 밤엔 제법~~쌀쌀한 기운이 감돌기
No 2530
다시마7
12-09-02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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