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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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각북 낚시터를 오늘 다녀와서.............. 6
오늘 각북 낚시터를 새로운 주인이 하신다기에 조우 몇분과 갔는데????창문을 잘못 달아서 딱 마주보여 낚시하기 힘이 들었고, 고기 할성도도 떨어져..... 사모님 가자말자 입어료 부터 챙기시고?????처음 가는 손님이 오면 커피부터 한잔 서비스가 ???????????????? 다시 가고푼 마음이????/ 영! 그러네요.잉어를 많이 넣어서 바닥도, 내림도,전에는 입질이 좋았는데???????
No 1749
시루나박
09-11-29
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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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나리 낚시터에서 5
저는 매주 토요일 저녁 이시간쯤 개나리낚시터에 갑니다오늘 제가 손사장님에 특별주문한 찌 고수찌를 받는 날입니다오늘 낚시는 이찌로 할려구 맘 먹었습니다부력은 8목으로 마추었습니다수심은 1목나오는 만큼 으로 하여 낚시 하였습니다슬로프는 3목을 주어 낚시를 준비를 끝마쳤습니다먹이용은 감탄 2와 역옥을 같이 사용하기로 합니다낚시를 시작하기전
No 1748
배조사
09-11-29
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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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버들못에서..... 3
항상 붐비던 화성의 버들못이 쌀쌀해지면서 한산해보입니다.그래서 더욱더 아늑한 곳......1년이면 한번정도 갈까말까한곳인데올해는 벌써 5번째입니다.왜냐면 조황의 가뭄이들었던 올해 그래도 꾸준한 손맛을 안겨주거니와 집에서 1시간거리라 일단 부담이없습니다....예전에 서산권으로 출조하다 기상이 안좋와 포기하고 중간에 있는곳인 버들못에서 손맛을
No 1747
천신만고
09-11-25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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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낚시터 조행기 3
최근 각북낚시터가 주인이 바뀌고 개장한다고 하길래 몇년전 대형 잉어 손맛본 것이 기억나 청도쪽의 하우스 낚시터로는 이서낚시터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각북 하우스 낚시터로 향하였다8시 40분경 도착하니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으며 하우스도 아직 보수가 덜된 듯 여기저기 손댈 곳이 많아 보였다서둘러 자리잡고 보니 좌대마다 받침틀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
No 1746
알렉산더
09-11-23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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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찌 사용기 5
낚시의 장르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그중 장대 낚시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새로이 분양받은 해바라기 속대로 만든 장찌도 테스트 할겸 출조를 했네요1.일시 :2009 ,11.21~22일2.장소 : 경북 칠곡3.장비 : 바다 민장대 60대 쌍포4.찌 : 발사 1m 10.2호 해바라기 속대 1.1m 9.1호5.바늘 : 참돔 13호 , 10호6.찌맞춤 : 한대는 바늘 빼고 영점 맏춤 , 한대는 바늘
No 1745
두근두근
09-11-23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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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탑 에 폐인트 벗겨졌는데 보수하는 방법 가 3
찌탑 에 폐인트 벗겨졌는데 보수하는 방법 가려켜주세요 어떦 페인트 구입 해야 하나요.
No 1744
비케이
09-11-18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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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 낚시터 하우스 조행기 3
안녕하세요요즘들어 날씨가 매우 쌀쌀하네요청도 매전 하우스 낚시터 개장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월요일 오전에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처음에는 노지 낚시하려다가 바람과 추위로인하여 하우스로 들어 갔습니다.월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요.혼자 열심히 떡밥제조하고 1.6칸 / 2.4칸으로 총알 장전하고 투척했습니다.올림은 입질이 두 세마디 올리고
No 1743
상어
09-11-17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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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납회 어떤가요? 13
대부분의 낚시 모임에서납회가 이루어지는 계절입니다.몇년 째노지에서 납회를 하다보니식사문제며 날씨문제 참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올해도 아니나 다를까느닷없는 한파가 예보되어 노지에서양어잡으로 납회 장소를 변경합니다.양어장에서 납회 및 낚시대회를 하려다 보니잡아놓은 계획들이 다 틀어집니다.계측도 무의미...마릿수도 무의미...뭔가 재밌고
No 1742
독닙꾼
09-11-16
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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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던 항곡지를 다녀왔습니다.. 6
올초 4짜를 안겨줬던..그래서 시간이 난 10월 여러번 도전을 했지만..저만 쏙 피해가는 월척들에..아쉬움에..한번더 찾았습니다~!
No 1741
꿈은5짜
09-11-12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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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바빠서 낚시갔다온지가 언제적인지 모 1
안녕하세요유료터 고기 잘나오는곳 하나소개해드릴려구요전 분당에 사는 낚시초본데용인으로 가끔갑니다만 올핸 한번도 못갔네요그러니까 작년얘기겠죠우연히 타사이트에서 용인 맹골낚시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물향어 잉어가 많다고 하더군요낚시터 면적도 넓고 산밑이라 그냥 경치도 갠찮습니다대물잉어 90까지 낚아봤구요 향어는 85정도가 최고네요통나
No 1740
칸734
09-11-08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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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낚시터 후기 7
수술후 요양겸 쉬는차에 매전낚시터 갔다왔습니다대구에서 좀 멀어서 가야지했는데 요번에 시간이 났네요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노지에서 하시는분들도 보이고 하우스에서 낚시하는분들도 좀있더라구요다들 칭찬일색이길래 단점을 찾아볼려했는데..음식 맛있고 고기힘좋고.. 유일한 단점은 좀 멀다는것!!!!!!!!!!!그리고 하우스 불빛이 엉성해서 찌보기가
No 1739
ktw2694
09-11-08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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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 하우스의 하루.. 8
청도 이서 낚시터 보고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전체 적인 고기의 개체수는 많아 보입니다. 역시 바닥보다는 내림이 우세합니다. (바닥의 거의 입질이 깐죽거리다 끝입니다.) 고기의 마리수는 좀 많아 보이나 고기가넘 작네요.. 작은붕어와 발갱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구요 내림 하시면 시간당 10마리이상은 하실듯하네요.. 그리고 꼬리표는 대량 방류 하였
No 1738
애기붕애
09-11-05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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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연호지 다녀와서..... 3
시간이 없어 노지는 못가고 짬낚시로 칠곡 연호지 다녀왔습니다....만오천이던 좌대비가 만원으로 내렸더군요.....조황은 붕어탕에 앉았는데 그 동안 낚시꾼들이 많이 없었어인지 떡밥 넣기가 무섭게 입질을 하더군요..... 붕어탕에는 붕어반 작은 잉어반.....잔챙이 입질은 거의 없었구요, 올 봄에는 고기들이 포동포동 살도 찌고 예뻤는데 얼마나 말라있던지요....
No 1737
경상북도연합붕어
09-10-31
4,795
0
시흥 소래지 매우 불친절 10
게시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No 1736
라잇나우
09-10-31
4,973
0
고령 개나라 낚시터 옥산 하우스 낚시터 4
고령 개나라 낚시터 옥산 하우스 낚시터 24시간 영업 하는지요 그리고 좌대비는 얼마 입니까.
No 1735
비케이
09-10-30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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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매전 낚시터 4
안녕하세요청도 매전 낚시터 다녀왔습니다.매주 수요일 휴무라 화요일 밤낚시 했습니다.경산권은 날씨가 다뜻하여 청도로 출발 했는데 청도 들어서니 날씨가 매우 쌀쌀했습니다.낚시터 도착하니 21시쯤 서너분 낚시하시다가 철수 하시네요.그래서 하우스 앞 좌측 좌대에서 1.5칸 / 2.7칸 두대로 울 자형은 3.6칸 / 3.0칸총알을 장전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울 자형
No 1734
상어
09-10-29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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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용강지에서 의 하루.이제는 노지는낚시 5
청도용강지..부푼꿈을 안고 출발 했습니다.. 이른아침 청도 도착하니 안개가 많이 심하네요 관리소입구쪽 자리를 펴고 앉았습니다 날씨가 바람도 불고 물도 차고.. 오늘 입질을 받기는 힘들것 같네요.. 오전에 입질한번 받아서 떨어지곤 오후 2시까지 말뚝이네요 전체적으로 조황은 좋지 않네요.. 이제는 접고 내년을 기약하구.....하우스로 가야 할듯하네요 혹 각
No 1733
애기붕애
09-10-28
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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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어느 낚시터에서.... 5
오늘 저는 개나리낚터에 같다 왔습니다낚시터 사장님이 먼저 웃스면서 인사 하신다...^^그리고 낚시가방도 하나 들어주면서...날씨 쌀살하니 하우스에서 하라고 하신다.그래서 하우스낚시를 해보았다.고기들도 생각보다 많이 안정적이었다.내림낚시를 하였는데 목내림을 하니 바로 한목을 콱찍는다연발로 5마리 까지 잡아보았다. ㅎㅎ신기록이였다.그래서 올림
No 1732
배조사
09-10-17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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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낚시터네요..~ 9
일하느라 시간내기가 힘들어 좀처럼 낚시할 시간이 없네요..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찾은 옥산낚시터..영천에서 고령까지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밤에도 손맛을 볼 수 있기에열심히 달려 갔습니다..조용하고 편안하게 낚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무엇보다도 사장님,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이제 제법 쌀쌀합니다..모두들 건강 조심
No 1731
밀양사시미
09-10-05
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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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호암지 다녀왓습니다. 6
4일 마눌님 허락 받고 호암지로 떠낫습니다..도착하니 밤10시가 다되었더군요..7분의 조사님들이 저마다 자릴 하고 계시고 저를 유료터로 인도해주신(??)ㅎㅎ 형님도 자리를 하고 계셨습니다..ㅋㅋ 인사를 드리고 형님이 자리 추천해주셔서 그자리로 선택하여 채비하고 떡밥달고 투척...5칸대만 돌리다가 이번에 6칸대로 전환해서 낚시대 돌리는 맛이 좋더군요...떡
No 1730
옥내림초보
09-10-05
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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