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 낚시터 보고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전체 적인 고기의 개체수는 많아 보입니다. 역시 바닥보다는 내림이 우세합니다.
(바닥의 거의 입질이 깐죽거리다 끝입니다.)
고기의 마리수는 좀 많아 보이나 고기가넘 작네요.. 작은붕어와 발갱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구요
내림 하시면 시간당 10마리이상은 하실듯하네요.. 그리고 꼬리표는 대량 방류 하였다고고는 하나 8시간동안
한분도 잡으시분을 보지 못해서..확인할 길은 없네요..
잠깐 짬내어 일만오천원 투자하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집이 가까우신분은 가서 손맛보셔도 될듯..
이상은 허접한 조행기 였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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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탕 전부 일만원인데???????????????
우리동네 쪼매난 수로에도 붕애랑 발갱이 줄줄이 올라오는데
만원도 아까운디...............ㅎㅎ
가스난로가 좌대3개건너서 하나씩있어서 추위를 다른 하우스보다 덜 느끼고 낚시하고 온거 같네요...
내림하면 손맛 지대로 보고 옵니다.
일요일 이벤트하면 떡밥이나 각휴지 라면1박스중에 하나 타올수 있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잉어 낚시대 무러질 만큼 손맛 보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