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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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3월이 시작되는날 힘좋은 잉어 10마리와 8
낚수놀이를 즐기다 왔습니다.용인 창리 저수지는 11월말에도 하루 밤낚시에 40마리 4짜 붕어, 잉어,향어등등 새로 구입한 가벼운 경질대를제대로 테스트 해볼수 있게 해준곳이였습니다.아직 날씨가 조금 춥지만창리낚시터에 여자친구랑 1박2일 낚시를 하러 오후 4시경에 좌대를 빌려 들어갔습니다.계절풍 영향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일단 여자친구용 다이아플렉스
No 1569
창창창
09-03-02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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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아파아파 4
2월 15일날 두번째 좌대에서 반내림으로 80~100여수 죽는줄 알았음
No 1568
신드롬
09-02-27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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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나리 다녀 왔습니당~~~ 진짜 최고~~~~ 6
이제 내림 낚시 걸음마 하는 1인 입니당~~~ 배우자 마자 환자 되었습니당~~사장님도 정말 친절 하시고 ~~~ 낚시도 잘 가르쳐 주시고 ~~~ 오늘은 ~~ 꼬리표 2개나 잡았네영~~우헤헤헤헤~~~저번주에 친구 하고 가서는 제가 꼬리표 3개 잡고 친구가 1개잡고 ~~~이맛에 낚시 합니당~~ㅋㅋㅋㅋ낚시터 어디로 갈지 ~~~ 고민 하는 조사님들~~~ 고령 개나리로 오이소~~~@@
No 1567
어린가물치
09-02-24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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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매전조행기 4
우연히 선배의 소개로 청도매전 낚시터를 알게되어 저번주 일요일과 이번주 그러니까 오늘 청도 매전 낚시터를 다녀왓읍니다저번주 개장땐 날씨도 화창하고 날씨가 따뜻하여 입질 찌올림 완전 짱이였읍니다 .저번주 2월15일날은 첫번째 좌대에서 잉어 향어 도합 30수정도 했는데 수질이 좋아서 그런지 고기힘 완존히 작살이더군요 왠만한 잉어 향어 째는게 여지
No 1566
대물귀신
09-02-22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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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갔다 왔습니다. 2
2월 19일 쉼터에 가서 드디어 내림하시는 분들을 이겼습니다.마냥 꽝 조사였던 제가 2.5칸대에 5호 바늘 오랜만에 손맛 톡톡히.겨울철에는 내림이 우세하던데 이날따라 저에게는 바닥이 잘되더군요.사장님, 사모님이 매번 꽝인 나에게 눈먼 붕어가 물렸다고 고개를 갸우뚱.커피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일반 판매기 맛하고는 전혀 다릅니다.4-5호바늘에 꽁알 만하게
No 1565
hjk
09-02-21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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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학하웃골유료터 다녀왔습니다... 3
사진은 없지만 정말 따뜨한 오후 였습니다....날씨가 더워서인지 송어들이 떠 다니더라고요...바닥으로2대피고 하다가 채비 변경하고 내림으로만 8수하고 왔습니다....잡아터로 운영하고있으니 어제 저녁은 송어찜에 송어 매운탕까지 근사한 손맛과 입맛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주인 사모님의 라면 또한 일품였습니다..
No 1564
파크지기
09-02-05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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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신갈지 다녀 왔습니다 8
이른 아침 제사 후 신갈지 다녀 왔습니다....처음 사진 올려 ㅋ 기술이 부족합니다새벽 4시 부터 시작 된 입질 2번 터지고 2마리 포획 했어여...핸펀 사진이라 허접 합니다
No 1563
은비사랑
09-01-28
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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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하우스 개장식 참여기 2
고령읍 중화지(낫질못) 둑 밑에 자리잡은 개나리 낚시터가 캐치전용탕으로 새로이 개업한다기에 오전에 찾았다.옥포캐치탕을 운영하던 손기수사장이 인수하여 재개장하기에 초대받아 갔는데 수달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중층채비 12척으로 어분으로만 집어제 밥을 운용하였는데 옆사람에 비해서 조과는 좋질 못했으나 손맛은 많이 본 하루이다. 보너스로 꼬리
No 1562
천소장
09-01-25
3,681
0
각북낚시터 다녀왔습니다 5
제가 각북에 다녀왔다하니 어느 횐님께서 쪽지로 물어오셔서 답변을 드렸는데아무래도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 것이 낳을것 같아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지난주 토요일 9시-3시, 일요일 12시-7시 이렇게 두번 갔었습니다. 우선 시설은 최근에 지은 것이 아니라 좀 낡은 감이 있으나 하우스안은그런대로 깨긋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제가 말씀드린대로
No 1561
SORENTO00
09-01-08
4,997
0
토붕사 송년회 후기 29
토붕사 송년회 아쉬웠던 2008를 뒤로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토붕사 회원님들과 내빈을 모시고 송년회겸 총회를 실시하였습니다토붕사가 창설되고 처음의 송년회라 서툴고 두서가 없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협조로 무사히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되며,기축년 새로운해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토붕사가 인사드리겠다는 약속을 감히 올립니다 1. 회비는 1
No 1560
나항상
09-01-06
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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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찌올림........(대평하우스) 23
요즘 대평하우스 고기(붕어,잉어)들이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이 추운 겨울날 찌를 하늘끝까지 올리다니....약 일주일전 어떤분이 지렁이를 미끼로 올림 낚시를 하였는데 조과가 아주 좋았습니다...그래서 한분,두분 올림낚시를 시작하였는데,그 찌올림이 아주 환상적입니다...조과면에서도 내림보다 훨씬더 뛰어 났습니다...저역시 내림낚시를 좀 하는데,그날
No 1559
대평매니아
09-01-04
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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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몇자 적고 갑니다~!!(욕하지 마세요)^^올해 생각하시는 모든일 꼭 이루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 1558
대물대물대물
09-01-02
3,021
0
명인에 다녀왔습니다 7
주말에 명인에 다녀 왔습니다여전히 입질과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서울 근교에 있어 교툥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하고 좋습니다또한 식당이나 매점을 주인께서 직접 해주기때문에 정감있고 햅쌀로 밥을 지어서 인지 밥맛또한 집에서 먹는것과같아 참좋더군요주말이면 쫌빨리 가셔야 될겁니다 요즘 다른곳과 달리 잘나온다는 소리땜에조사님들이 많이 늘어서
No 1557
은비애비
08-12-29
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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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 송어낚시 다녀와서... 3
오늘 오후 1시30분경에 도착해서 2칸대에 내림채비로 뚝방에 앉아 바람을 등지고낚수 시작....수면에서 1m정도 띄우고 ...입질이 없어서 ...계속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탐색..중에바닥에 살짝 띄운지점에 이르러서 입질이 오기시작했다...연이은 힛트!!!바람이 너무 불고 수온이 차서인지 입질이 예민한듯...플라이 루어낚시 하시는분들도 대충6~7분정도계시고 들낚하
No 1556
물쏘
08-12-25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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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물사랑 2008년 총회 겸 송년회 12
활짝 열린 구미대물사랑에서는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기 위해 총회와 송년회라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시즌때 노지에서의 모임과는 달리 하우스낚시터와 음식점을 함께하는 칠곡군 북삼읍 소재 봇또랑 가든 낚시터가 우리를 반겨 맞이해 줍니다식당 홀의 인테리어가 우리의 옛 것을 옮겨 놓아 더욱 정겹지요?식사 준비 중이니 우선 한
No 1555
케미마이트
08-12-24
6,022
0
청도 이서 하우스 조행기 10
근처에 온천도 있고 하우스 안에서 낚시하다 주변 노지 한바뀌 돌고...낚시하고...여건이 좋습니다.일찍가서 노지 두바뀌 돌아 보았습니다. 얼음도 얼어있고 상쾌하게 낚시를 시작할수 있더이다.내림 배우고 나서 솔솔한 재미가 붙어 자주 가게 되네요..그림에서 보실때 좌측은 급경사라 2.5칸정도의 긴대가 좋은 조과..우측은 짧은대에서도 좋은조과가 나옵니다.
No 1554
跆拳
08-12-22
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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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낚시터 두번다시 안가~~ 17
지난주 아침일찍 동생이랑 웃골 송어낚시 갓어요..송어터 개장하구 4번 다녀온거 같아요...근데 이번에 가서 정말어이없는일 겪엇네요...낚시를 하면서 자기들 낚시하는곳에 사료를 뿌려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데요..웃골 사장님 그모습보고 그냥 웃으면서 가시고...서로 많이 친한거 같은모습....송어낚씨 왠 사료...왠 집어...덴장...덴장....내가 그꼬라지 보기
No 1553
슬릭
08-12-20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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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낚시터를 다녀와서 8
잉어자연산 대구리를 잡았다..손맛은 끝내준다..
No 1552
옥희남편
08-12-18
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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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위치한 물왕에 다녀오다... 2
요즘 날씨가 워낙추워 무슨낚시냐고 주위분들 말리시지만 낚시인들은 그말이 귀에 들어오질 않는법...추위를 맞으며 물왕으로 야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드림36대 2개와 32대 1개 총 3대를 펴고 추워 몸서리가 쳐지지만 케미를 바라보며 기다림과의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는 단한번의 입질도없어 3시간을 추위에떨며 작은 난로하나로 버
No 1551
드림메니아
08-12-16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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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자연하우스 다녀오다 8
지난 토요일 월척 회원이신 자몽님과 대구 도동서 쪼인해서 출발했읍니다..하우스 도착해서 저녁부터 먹고(밥맛 끝네줍니다),소주 간단히 한잔하고,채비하고나니9시가량 되었습니다...떡밥달고 투척 동행하신 자몽님이 먼저 첫수 하십니다..다음 제가 한수하고요?이렇게 몇수하고,잠시 커피가지러 간사이에 제 찌가 기차게 올라와서 옆에계시든 자몽님이 챔질 한
No 1550
왕거미
08-12-10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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