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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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8 건
[충남] 공주 우성낚시터..^^ 7
요새.. 우성으로.. 평일이고 주말이고.. 가리지 않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손맛을 보러 달려가는(이젠 거의 매니아 수준이 되어버린..ㅋ) 우성낚시터를 여러 회원님들께..소개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사는곳은.. 대전 월평동인데... 대전 내려온지 반년이 좀 넘어가는지라.. 근교의..마음에 드는 낚시터를 찾기가..좀 힘들었었어요,..^^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가
No 1528
금관가야
08-10-08
10,966
0
신탄진 낚시터 9
토요일 신탄진 낚시터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저녁 5시30분 부터 7시까지,,조황은 월척붕어 짜장붕어 향어 잉어 다양했습니다.무게로 등수를 가리어 향어채비 하고 갔습니다.원래 내림을 해서 전날 향어크레인 8천원에 2칸짜리 사고 원줄 3호 목줄 1호 채비로 훌치기 노려 참가 했습니다.대물떡밥의 기운인지 전반 30분에 입질!!그때까지 860그람 1등인 향어를 제치고
No 1527
진형
08-10-07
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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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온동지 다녀왔습니다 6
....가족들을 데리고 TV가 설치된 당진 온동지에 다녀왔습니다서해고속도로를 달리며,,,서해대교 정말 웅장하네요,,,,온동지,,,노지쪽보다 좌대에 조사님들이 많이계시네요오늘 저희가족이 묵을 11번좌대 입니다포인트가 음메,,,,죽여줘요~~~~~~ㅇ사실 너무 손맛이 그리워 이 먼 당진까지 왔는데오늘도 대물의 꿈을 안고 낚시대를 펼쳐봅니다포인트 우측그림이구요,,
No 1526
대물본능
08-10-06
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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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정동 낚시터 18
사장님!월척싸이트의 유료터 목록에 요금안내 고치세요.하우스30,000원으로...그리고 수면실과 방갈로는 식당을 이용하는자만이 가능하다고...
No 1525
신천지
08-10-05
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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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쉼터낚시터에서 더더더를... 10
이곳 저곳 찌맛 손맛 보러다니다가...얼마전부터 가게 된 시흥의 쉼터 낚시터를 소개합니다.무엇보다 경관이 다른 곳에 비해서 아기 자기하고...주인집의 인심과 더불어 낚시공예품을 만들어서 아주 저렴하게 파는 곳이기도 해서 우리 더더더 낚시 회원들도 부담없이 들려서 낚시를 즐기는 곳입니다.어제( 2008.10.2 )도 밤늦게 도착해서 대를 폈지요.회원님들중에
No 1524
꾸러기아빠
08-10-03
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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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낚시터 다녀왓습니다 7
요근래 2-3번 공수지에서 붕어들하고 아기자기한 손맛을 느끼며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번도 안가본 신동낚시터 구경도할겸 , 새로산 현풍대 테스트도 할겸 신동낚시터로 출발합니다. 물어물어 헤매다가 도착합니다. 일단 낚시터는 조그만 산속의 자연소류지입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평일 낮인데도 조사님들이 20명 가까이 있네요, 현풍
No 1523
금바늘
08-09-24
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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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달골낚시터 초보기행기 13
주말 좋은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초보는 또 어딜갈까 인터넷을 뒤집니다.주서모은 정보를 모아 대략 몇군대를 정해서 출발~~~성주쪽 소류지 2군대 방문후 배수가 너무 심하게된 이유로 달골 낚시터로 향합니다.낚시터 전경이 아주 시원시원한것이 한껏 기대에 부풀게 하네요...내생에 최고의 대물들입니다.카메라를 매번 잊고 가는것이 한이 되네요...달골낚시터
No 1522
검은바다
08-09-22
5,907
0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 8
지난 18일에 밤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제 조카가 축구선수인데(수원공고인가..) 그 아이 약을 해줄려고 (식구들에게 아주 당당하게.... 핑계가 좋찮아요.)4시경 도착해서 시작 했는데 하필 신수향 처음 사가지고 가서 완전 쇼를 했습니다. 도무지 앞치기가 않되서 ...어떻튼 4치를 시작으로 해서 9치 3마리와 아침5시경 월척 32하나 잡고 총 30여수 했습니다. (근데 궁금
No 1521
pastor
08-09-21
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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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옥산 하우스 ...음 5
안녕하세요... 이번 명절날 옥산 하우스를 잠시 들려서 낚시대를 담구 어 보았습니다.친절 하신 사장님 께서 고기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서 많이..밖으로 건져 내었구어... 밖의 탕속에 고기 바글바글하네요..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고민...하우스 내에도...고기의 개체수는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물도 너무 맑아...흙탕물을 만든다고..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았
No 1520
애기붕애
08-09-16
3,608
0
평택 석봉지에서... 6
^^
No 1519
워리내푸메
08-09-16
4,808
0

Warning: :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0

Warning: chmod(): Invalid argument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추석맞이 삼형제낚시대회(공수지붕어전용터) 15
오랜만에 유료터를 다녀왔습니다!^*^우리 삼형제는 낚시에 모두 중독이 되어서 셋이서 자주 낚시를 다닙니다.얼마전에는 휴가를 내서 둘째늠과 2박3일 낚시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추석연휴에는 시간이 맞지를 않아서 가까운 유료터에서 삼형제가 낚시 시합을 하기로 했습니다!5~6년전에 공수지를 가보고 처음가는길...........많이도 변했네요...가실터널이란것도
No 1518
월척중독자
08-09-15
3,845
0
청도 유등낚시터에서의 하루 4
드디어 고대하던 유료낚시를 하러간다기에너무나도 들뜬 마음을 감춘채 새벽 2시경 유등으로 출발!도착니깐 여러조사님들이 잠을 잊은체 낚시대를 드리운다캐미를끼우고 부력을 맞춘뒤 밑밥물려 투척하니 시간이 4시를가르킨다강아지가 한마리잇는데 짖지도않는다 무지 겁이많은듯...1시간.....2시간......밥질을 해대니 해가떠버린다...........쿨럭3시간가량 밥질
No 1517
대박포인트
08-09-13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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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떠나 포천 지장산저수지를 찾아 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찾아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날만있으세요.회사일로, 집안일로, 바빠서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포천의 지장산구 중리저수지)저수지를 서너달만에(9월7일~9일) 찾아보니 우거진숲과 만수위의 맑은물 저수지 지킴이 장돌이 장순이 모두가 그대로이군요 한가지변한것은 아쉽게도 요번 장마 비 바람에 고목이 부러져 딱다구리가족의 보금자리가
No 1516
초발심으로
08-09-10
6,823
0
봉림찌올림 낚시터를 다녀와서 2
사무실 직원(낚시배운지3주된넘)이랑 지난 토요일 장장 4시간에 걸쳐서 봉림 찌올림낚시터를 찾았습니다.부푼기대를 안고 출발한 출조기에 너무너무 설레였습니다. 대구에서 가기는 멀기는 멀더군요... 좌대시설 , 사장님 친절, 모든게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넘의 배수땜시 조황은 한 오십여수 하였으나 전부 씨알이 ㅜㅜ 그래도 찌맛은 실컷
No 1515
곤조
08-09-09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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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지 다녀왔습니다 3
일전에 공수지가 손맛터로 개장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 가려고 글 올렸는데댓글이 안 올라와 무작정 찿아 갓습니다. 저 처럼 공수지 소식이 궁금한분들이 있을듯하여 허접한 조행기 올립니다.초행이었지만 찿아가는길은 쉬웠습니다. 군데군데 안내판이잇어 헤매이지않앗네요. 대구 7호광장기준으로 30km 남짓거리입니다. 도착해
No 1514
금바늘
08-09-09
2,848
0
고골낚시터에서 하루밤보낸 이야기 6
9월6일(토요일) 하남에 있는 고골낚시터에서 낚시하고 왔습니다... 조과는 물어 보지 마세요....실례하시는 것입니다...12일(금요일)부터 15일까지 장박하고자 하는 데 좋은 곳 안내좀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9-08 10:38:46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1513
아르게
08-09-08
5,993
0
*산 하우스 다녀왔습니다. 10
요즘 한참 글 올라오는 고령의 *산 하우스 다녀왔습니다. 햇살도 따갑고.. 피부가 거을려서 회사에서도 낚시 고마댕겨라 카고... 해서 하우스로 고고!! 처음가는 길이라 어리버리하이.... 아무튼 고령 외곽으로 빠져,처음으로 도착한 *산 하우스 엇 외간이 좀 꽤재재한데... 고기 입 뻐꿈거리고 동동떠가 버글버글 한거 아이가... 일단 보고 걍 갈까? 고민중 우선 사
No 1512
赤兎馬
08-09-08
3,274
0
구미 학서지 를 다녀와서 3
어제 떡붕어가 있다는 학서지에 갔다왔다. 처음에는 가두리 좌대에서 노지쪽을 향해 12척 낚시대를 던지니 바닥이 안찍힌다. 수심이 4-5m권이란다. 허걱..그냥 고수온기라 떡이 중상층을 회유하리라보고 2m권에 맟춰 채비를던졌다.. 그런데 도저히 블루길 때문에목내림도 안되고 해서 노지는 포기하고 가두리로 돌아앉아 낚시를했다. 가두리에도 떡붕어
No 1511
금바늘
08-09-02
4,670
0
공수지를 다녀와서 12
일요일 친구따라 모처럼 유료터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농로를 지나니 아담한 낚시터 친구 말로는 작년까지는 대구근교의 붕어터로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네요 젊은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네요. 3칸대 2.5칸대 두대편성 두어번의 밑밥투척후 정신없이 달려드는 붕어들 잠시후 한대로도 던지기무섭게 찌몸통까지올리는 시원한입질에 손맞 원없이 보았습니다주말에는
No 1510
하얀돌고래
08-09-01
4,572
0
고령다산의 야동낚시터를 다녀와서...... 4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낚시에 재미를 느낀 초보 회사동료의 성화로 8월 30일 다산 인근의 소류지를 찾았습니다.그러나 약 2,000평정도되는 소류지에서 너무작은 붕애들의 얼굴밖에 구경못하고........ 직장동료의 성화에 못이겨손맛을 제대로 볼수있는곳으로 안내하였습니다.인근의 벌지와 야동 두군데중 고민끝에 야동낚시터에 도착하니 3분의 조사님만 낚시대
No 1509
곤조
08-09-01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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