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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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연타석 홈런(가산 관광 농원) 5
20일,21일 연이틀 동안 가산 관광농원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왔다.첫날은 연속적인 터짐으로 반은 자연방생됨.둘째날은 오전 10시경에 도착해서 점심먹기전에 20수는 한것 같다.한시반에 점심먹구 오후 5시까지 15에서 20수는 더 추가하구 철수 완전히 노동에 가까운 낚시를 하구왔다.이글 읽구서 딴지걸구싶으면 가서 확인 하구서 딴지 걸어요.조황의 차이는 있
No 1008
유료꾼
04-10-22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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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즐거운 구봉조행기 3
안녕하세요.백두산붕어라고 합니다.내일은 한달에 두번있는 황금휴일...어딜갈까 생각하다 물좋고 공기좋은 구봉지로아버지와 직장상사이신 과장님과 동행하여구봉지로 떠납니다낚시터 입구에 붙어있는 사장님의 당부말씀...한번쯤 읽어보시고 매너있는 낚시인이 되어야 겠지요?입구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입구휴게실에 따뜻한 연탄난로가 설치되어 있네요휴
No 1007
백두산붕어
04-10-19
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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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낚시터 를 다녀온뒤~~~~ 1
오늘 강태공이라는 낚시터를 물어물어 갓었읍니다.소문대로 손맛이 너무너무 좋더군요.제가 이글을 올릴까?말까?많이 망설이다가 큰맘묵고 올립니다...왜냐하면 ?글을 올리면 남들이 욕도하고 거짓말 이라고하면서 인심모독을 하더군요 제발 부탁이니 저에게는 그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집이 대구인데 가까운곳을 찿다 보니 이곳을 가보게 되었읍니
No 1006
내림
04-10-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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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형 실내낚시터 야동탐방 3
겨울동안 짜릿한 손맛과 노지의 낚시를 즐길수없을때 찿을수있는곳 하우스!지난 10월 6일개장하였다는 야동 하우스를 찿아보았습니다.일요일 오후 늦은시각 이곳에 도착했는데 낮익은분 몇분이서 열심히 낚시중이여서 반가웠습니다.겨울철 하우스낚시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채비를 테스트해보시고전통 바닥낚시시 목줄과 바늘.부력과 형태별찌를 사
No 1005
떡붕어
04-10-19
9,828
0
야동 하우스 낚시터 다녀온뒤... 8
토요일 처남이랑 야동하우스로 향했다.이곳 사이트에서 하우스가 개장 했단글을 보고 야동으로 향했다. 야동은 그전에도 두어번 갔던곳인데 하우스 있는건 못 보았는데 역시 도착하니 사장님 설명은 조금 떨어진곳에 있더군요.그냥 할려다 바람이 붕어 찌보기 어려울것 같아 하우스로 향함. 하우스 찾느데 한참을 해맴.조립식 이란 설명 듣고 찾으니 주변에 조
No 1004
신나라
04-10-18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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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어장 실내낚시터 정보.. 2
얼마전 다녀온 대명동에 위치한 황금 어장 실내 낚시터에 다녀와정보를 올려 봅니다..우연히 월척 사이트를 보던중 황금어장 실내 낚시터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그래서 한번 가보게 되었 습니다...우선 낚시터 내부는 깨끗하고 나무랄곳 없더군요...조황은 말할것두 없습니다.. 낚시를 처음하는 초보자 들이낚시를 하여도 그냥 낚아 낼정도로 고기가 많아 낚시를
No 1003
외바늘
04-10-16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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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하우스 낚시터를 다녀와서... 2
조행기를 조금 늦게 올려 봅니다..몇일전 강태공 하우스 낚시터를 다녀 왔는데제 주관적인 생각과 간단한 정보들을 올리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강태공 낚시터는 고기 힘이 정말 좋은것 같았 습니다..제가 낚시한 그날만 해두제 낚싯대2대를 부러 뜨리고 채비 교환 하다가 볼일 다봤습니다.고기가 길이보다는 빵이 좋은것 같더군요..채비를 예민하고 약하
No 1002
@@잉붕어@@
04-10-16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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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낚시터 다녀왔습니다 7
도대체 얼마만에 화보 만든다고 이렇게 pc앞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여유가 없긴 없었나봅니다 ㅎㅎ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긴장된.. 바쁜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여유가 없었다고 핑계를 일단 대구요..어렵사리 무리해서 디카도 쌔끈(?)한 넘으로 질러 놨으니 사진 공부도 좀 할겸 틈틈히 시간 되는대로 뛰어 보겠습니다 ^^*회원터인지라 화보로 몇번 보긴 했지만 아직
No 1001
대박
04-10-12
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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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관광 농원 낚시터를 다녀와서.. 6
어제 오후 근무를 끝내고 나오니 날씨가 참 화장하더군요... 손도 근질근질 하기도하고 물갈이 하고 토요일에 개장했다고 하는 가산 관광농원으로 핸들을 돌렸네요.. 도착하니 5분 정도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지금껏 가본 그냥 천막이나 비닐로 지은 하우스인줄 알았는데 완전 건물이더군요... 대는 2.3칸 까지 던질수 있다고하더군요. 높이가 6.2m 라고 하시더군
No 1000
바늘한개
04-10-12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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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부러 슝~왜?남의손맛 도둑질해여★ 7
토욜 점심도 그른체 향한곳은 집근처 도속지 기대반 흥분반으루 일단 대를 담가다 낮에 따뜻한 기온으로 올 밤에는 먼가 될뜻 하엿다저녁 9시 잠시 일어서려는대 대가 뒷꽂이에서 춤을 춘다 얼른 챔질 그러나 힘 한번 못쓰고 원줄 4호가 맥없이 나가버린다(고래심줄 이란 4호다)허탈한맘에 또다시 투척하엿다 그뒤 2시간만에 예신두 없이 기냥 대가 딸려간
No 999
낙시가자
04-10-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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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유료터 탐방-구봉낚시터 1
구봉낚시터 다녀왔습니다.그동안 월척사이트 유료코너를 보신분들이라면 누구나가 궁금해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저 역시 오래전부터 구봉지 한번 찿아 보고싶었었고대를 담구어 보고싶었던게 사실이였습니다.쏘가리와 장어,역돔를 방류하여 타 낚시터와의 차별성과그동안 많이 알려진 주변의 저수지 쓰레기 수거시 무료입장하루 낚시터 입장객 20명 통재
No 998
떡붕어
04-10-09
5,327
0
아포 송어양식장.... 2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갈려니 눈이 에구구 ...와이리안뜨지노....어제밤에 두시에 자뿌러는것이...날 요러케 만드러 부럿네...그래두 짐챙겨 출발...ㅋㅋㅋ안개가장난이 아니네 우야튼가네... 목적지 도착!!!벌써 꾼이자리를잡고있네...어~~~ 부부다!!!일단 자리를잡고.. 2.6 2.4 두대를 폈다5분도 채 안되서 입질이다... 기냥 차고 나가버린다!!!허~~걱피~~~용 에구구 끌
No 997
늘 초보
04-10-09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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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가본 유료터(청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갑자기 바빠진 일상으로 인하여 도저히 소류지를 찾아 나설 시간이 나지 않고 가끔 시간이 난다면 낮시간에 얼마간의 시간이 겨우나는데 한낮에 콩달고 새우달고 대물을 잡는다는 것도 미련한 일인 것 같고 하지만 손맛은 그립고 해서 잉어나 잡아 손맛이나 볼까하고 가까운 유료낚시터를 수소문하였더니 반야월에서 하양방면으로 가다 청
No 996
황동팔
04-10-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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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조행기 3
올여름 검수다머다 바ㅃ바 휴가도 못가다 올마네 시간나이런저런 궁리하다 봄에가서 재미본 야동낚시터 갓네요웬지 죵하길래 사장니메 물어 보니내일 하우스개장한다고 모두들 하우스로 내려가 그렇다네요 아 벌써하우스개장하니 세월참빠르네요더워서 땀 삐질삐질하던게 어제 가튼데..젤좋아하는 섬입구 다리옆자리가 비어있어 이구쌍포로 댐볏지요아쿠아
No 995
황금물고기
04-10-08
2,176
0
동명 송림지 갔다왔습니다(사진첨부) 1
화요일(5일) 밤 11시경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의 조황입니다,,밤에 지렁이 짝밥에 잡은 놈들입니다,,32짜리 하나에 9치 하나 그리고 8치로 3수했습니다,,근데 32짜리는 사진찍으려고 수건위에 올렸는데,,블루길먹으려고 온 고양이에 한눈팔다가 자동방생 됐네요관리사무소 근처에서 했는데,만수 상태라서 수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의 4m 정도...하여튼 재미난
No 994
해머맨
04-10-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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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유료터탐방-가산사계절 2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6일 일요일 가산 사계절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명절밑에는 항상 아이들이 시골 큰집에 가자고 보챕니다 이번 추석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요일 오후에 큰놈만 데리고 고향 으로 떠납니다. 몇해전만해도 명절이면 약속이나한듯 고향친구들을 시골에서 만날수있었는데 한 해 두 해가 지나면서 노부모님들께서 계시던 시골집들도 빈집
No 993
떡붕어
04-10-01
3,898
0
추석때 공릉지에서
공릉지에서 1박2일로 내림낚시를 다녀왔습니다..낮에는 피라미때문에 낚시하기는 힘들고욤..밤에만 할수 있었습니다..밤낚시 조황은 좋았습니다..포인트는 하류권을 권장합니다..어종은 떡붕어와 잉어였구욤...옆에서 바닥낚시하시는 분들은 좋은 조과를 보지못하더라고욤..막바지 낚시 즐낚하십시오 ^^
No 992
내림동이
04-10-01
1,761
0
때늦은 조행기(띄밭낚시터)
아주 오랜만에 출조라는 설레임을 안고.. 한가위 전날(27일 월요일) 낮낚시라도 해볼려고 띄밭을 찾았습니다. 사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전날밤 내린 가을비로 지난 밤 상황은 넣은것에 비해 조과가 부진했던 모양입니다. 오전 10시경 도착, 제방권 중간쯤에서 15척 한대로 내림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미끼는 에코오리지날(입자가 다소 고운 어분),확산성집어제(4차원
No 991
전원을꿈꾸며
04-09-30
1,768
0
가산 사계절과 왜관 자연낚시터 그리고 현풍 2
우선 가산 사계절 낚시터.저번주 꽝 맞은거 복수하러..토욜 새벽에 출조, 붕어탕으로,,고고저번주 처럼 노 피쉬.. 한마리 못잡음,내 실력이 형편 없는가?붕어탕에 입질이 별로,, 물론 잡는분은 잘 잡는다.오전에 붕어탕 포기잉어탕 노지로 다시 고그러나 이미 입질 시간대를 놓쳐 입질 한번도 못받고...물론 건너편에는 계속 잡안내다.역시 자리가 좋아야..ㅎㅎㅎ물
No 990
조조
04-09-27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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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밭에서의 하루밤... ... 5
낚시갔다온지 몇일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그놈의 병(?)이 도져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나의 낚시조우 장모씨와 함께 성주에 있는 띄밭낚시터를 찾았다.대구에서 출발할때는 꾸물꾸물하던 날씨가 도착과 동시에 우리를 환영이라도 하듯이 거센 빗줄기가 쏟아진다. 아~ 이놈의 가을장마. 정말 지긋지긋하기만 하지만,먼길을 달려온 이상 돌아가기도 뭐
No 989
jsi0901
04-09-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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