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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8 건
선풍기틀고 낚시합시다-명포
2
오늘 모처럼만에 명포에 갔습니다. 명포에는 개체수가 많어서 언제나 가도 손맛은 즐거울 만큼 보고 온답니다.또 사장님이 프로선수여서 짬짬이 낚시교습도 받을 수 있어서 자주가는 편입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여러조사님들이 낚시를 하시고 있었습니다. 몇분은 바닥낚시를 하셨지만, 내림하는 조사분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았습니다.수온이
No
968
나그네
04-08-05
2,117
0
협력유료터 탐방~가족낚시터로 강추 청도 매
11
10년만에 폭염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날씨가 연일 계속 이어지는가운데..월척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여름 휴가시즌 인만큼..낚시꾼들에게는 이보다더 좋은시간은 없겠죠..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라면..더욱더 값진 여름 휴가를 보내실수 있을거란 생각에..가족들과 즐겁게 보낼수있는 그런 낚시터를 생각하다 보니 청도 매전 낚시터가 주위에
No
967
백호농장
04-08-04
6,476
0
1승1패 1무!!
2
안녕하세요~날씨 더운데 출조길 힘드시죠?모든 조사님들 낚시도 좋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휴가시즌이니만큼 가족들도 잘 챙기시구요^^일욜날 떡밥 살려고 데스크에 들렸더니 철문이 굳게 닫겨있더군요^^;;전화라도 함 해보고 갈껄.....결국 월욜날 가는길에 글루텐류 한봉지 사서 다시 띄밭을 찾았습니다.근데, 남동풍이 부는것이 비가 올듯하데요...일기예보
No
966
전원을꿈꾸며
04-08-03
2,091
0
범어지 다녀왔슴니당
1
토욜5시경 벙어지도착해보니 만치안는조사님들다섯분이 낚시를하구 계시더군요전 상류를포기하구 산쪽중류에서 낚시대를펴구 미끼는새우를달구 낚시시작......해가지구9시경 찌가 한마디살짝올리더만 쭉~앗 헛챔질ㅜㅡ(초보라ㅋㅋㅋㅋ)10시경 갑자기 쭉~~~~~~7치정도 붕어로 마수걸이하구 헛챔질두번정도 더하구4시경 6치급아침에5치급한수하구 하산하였슴니당(
No
965
새끼붕어
04-08-02
1,714
0
밤에 벌어지는 예술
오늘 자연낚시터를 다녀 왔습니다낯에는 내림이 빠르다고 해서 내림으로 줄곳 손맛을 보다가 잉어가 많이 나와서 원줄 목줄 다터지고 ( 뭔 고기를 그렇게 큰걸 넣어 놓았는지 ) 해서 짜증도났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해가 질무렵 옆 조사님이 채비를 바닥 올림으로 바꾸길래 물어 보았습니다내림에 입질이 잘 터지는데 왜 바닥으로 바꾸냐고?하시는 말씀이 저도
No
964
밤케미
04-08-01
1,654
0
시원한 가족낚시터 각북 조행기
*** 붕어만 고집하는 낚시꾼 ***여기 저기 노지 다녀봐도 날씨관계상 큰수확 거두지못해어디 갈만한데 없는지 물색하든중~~~~~~~~~~~~~겨울철 하우스 낚시를 다니든 각북 사장님한테 전화가왔다따르릉~~~ 여보세요 아~~~ 오랜만입니다 여기 각북입니다아~~~네 반갑습니다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여긴 시원 합니다 네~~~ 그런데 어쩐 일이 십니까?손맛터를 붕어탕과
No
963
119
04-08-01
2,034
0
띄밭! 2차 방어전 실패(물고기는 영물, 사람은
저는 낚시를 하면서 유일한 희망이 대 못세우고 채비 터지고, 낚시대 부러지고,손목 바로 위에서 쫘~악 뻗고 암튼, 이런것에 갈증을 느끼면서 낚시를 합니다.그래서 요즘은 시간도 글코 돈도 없고 해서 양어장 낚시만 합니다.내림으로다가^^엊그제 조과가 좀 불만족스러웠고 너무나 튼튼한 채비(원줄 2호)로 갔다가붕어만 죄다 걸리는바람에 낚시하는 맛을 상당히
No
962
전원을꿈꾸며
04-08-01
2,363
0
참 오랜만에 쓰는 조행기~!
오랜만에 장비에 묵은때를 제거하고 자동차 표면 광택제(Wax류)로 마감까지해서채비를 몇벌 준비, 감아서 띄밭(성주 도흥동소재)으로 출조하였습니다.평일 밤인데 여덟분 정도 낚시를 하고계셨고, 대부분 바닥 낚시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저는 조금 튼튼한 밧줄로(원줄2호)채비를 중무장하고(씨알큰 잉어때문에) 입구에서 뚝쪽 3번째 좌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No
961
전원을꿈꾸며
04-07-30
1,806
0
웃으며 돌아가는 사람들
1
오랫만에 조행기를 남겨 봅니다오늘 모처럼 왜관에 있는 자연 낚시터를 다녀 왔습니다오늘도 자리가 가덕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고기가 잘 나온다는 말을 더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조과는 생략 합니다자연 낚시터 사장님을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쉬지 않는것 같았습니다손님들 한명 한명 모두 신경 써주는 저 배려가 자연을 찾
No
960
금붕어
04-07-29
1,646
0
불볕더위 아래서
1
불볕더위 가운데서도 고집스레 낮 낚시만을 고수하는 지라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빈면 무등리의 모 낚시터를 찾았습니다.정말 무지 더웠습니다. 좌대마다 천막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기온이 워낙 높다보니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하지만 그렇게 더운 가운데서도 산 중턱(중턱 까지는 안되는 것 같음)에 위치하여서
No
959
천사
04-07-27
1,998
0
왕초보의 조행기
1
얼마전 휴가를 맞아 자연 낚시터에 갈려고 조사님들께 질의를 한 왕초보 입니다오늘 자연 낚시터에 다녀와서 이렇게 간단히 조행기를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낯 12시쯤 도착하여 낚시터 안에 들어서니 밖에보다 엄청 시원하더군요대형 선풍기4대를 돌리고 있어서인지 그렇게 더운줄은 몰랐습니다전 바닥낚시 밖에 할줄몰라서 사장님께 바닥 낚시도 잘되냐고 물으
No
958
왕초보
04-07-27
1,745
0
파스값을 받자
2
이글을 올리려고 하니 두려움이 앞섭니다나이 50에 내림을 배우고자 열심히 유료터를 다니는 낚시인입니다그냥 좋은 기분에 조행기를 올리니 반박은 말아 주세요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북상주에서 왜관까지 열심히 1시간을 달려 자연낚시터에도착 낚시를 시작하니 이것은 낚시가 아니라 고기가 와서 물어주는것 입니다오전 11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 내림으
No
957
문경맨
04-07-26
1,782
0
7월24일 토요일, 청천 유료터에서/
1
7월24일 토요일 아침부터 마누라, 아이들이 나가자고 성화다. (마누라란 예로 부인의 높임말임), 궁금하시면 찾아보셔요. 이래저래 뒤척이다가 11시경 집을나와서 어딜갈까 하다 대형할인매장으로 같죠, 정말시원하데요. 어찌이런곳에서는 충동구매하기가 쉬운곳인데, 집안식구들에게 필요없는것은 사지말것을 다짐받고 다니던중 낚시코너를 지나던중 정말 최근
No
956
임흥우
04-07-26
2,507
0
약산낚시터 사장님 덕분에 모기에게 안 물리
3
두달만에 고향으로 와서 어제 밤에 약산에 출조했다.출조전 밤낚시하면서 제일 무서운 모기를 어떻게하면 피할수 있을까 생각하고 나름대로 모기향+ 킬러+바르는 모기향+긴옷으로 무장하고 7시경 약산낚시터 도착했다.약산낚시터가 봄에는 캐치탕으로만 운영되었는데 운영방법이 바뀌어서 수상좌대 위는 캐치탕으로 밑으로는 취어탕으로 운영중이었다.도착하
No
955
월배초보
04-07-25
2,324
0
한밤의피서
9
덥죠..요즘 더워도 너무덥내요..요즘 한달간 거의 1주일에 서너번은낚시를갔내요.... 군위쪽으로 대물낚시를많이 갔는데 너무더워서 그런지 조황은별로 ...만수위라 한달정도하면 손맛좀보것구나 하고 큰맘먹고 댕겼는데 ^^;; 역시 찌올림한번못보고 아침해뜨는것만보고 돌아왔습니다..유료터 조행기 요즘너무 안티팬들이 많은건지.. 누가 언플을하는것인지 잘모
No
954
annjk
04-07-22
2,145
0
조황 및 조행기....
1
정말 겁나네요..ㅠㅠ...저역시 예전엔 즐건 맘으로 월척사이트에 들어와 조황및 조행기란을 즐겨 사용했음니다만 물론 예전에도 유료터 홍보란은 쫌 시끄럽긴했죠...^^최근들어 자연낚시터와 대평낚시터에대한 말들이 참 많으시네요..대평은 최근에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음니다만...자연낚시터는 얼마전에 비 엄청오던날 함 가봤었죠..짧게나마 제 소감도 함 올려
No
953
hw1107
04-07-21
1,778
0
자연낚시터 과연 고기가 얼마나 있는 것일까?
5
먼저 이글에 대한 태클은 걸지 말아 주길 바랍니다그냥 본대로 있는대로 쓰는것 뿐이니자연 낚시터 소문대로 엄청나게 고기가 때지어 올라온다한번 던져 한번 올라 올정도라고나 할까아무튼 엄청나게 많아서 나중엔 손이 아파서 그만 잡을지경이다아쉬운점이 있다면 자리가 좁고 뒤가 좁아서 낚시대를 마음대로 돌릴수 없다는게흠이다식당도 깨끗하고 식사도
No
952
붕돌이
04-07-21
1,871
0
조행기 올리기가 겁이 나네요
요즘 월척에 조행기 올리기가 참 겁이 나네요.그래도 전에는 손맛 보고 안보고를 떠나 여러조사님들 조행기를 참고로 해서 많이 다녔는데 조사님들의 글을 보면 지금은 다닐곳이 없는 것 같네요.글을 쓰는 분들도 있는데로 올려주시고 글을 읽는 분들도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로 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그리고 유료터 사장님들도 조사님들의
No
951
거시기
04-07-20
1,493
0
대평낚시터 캐치탕 다녀왔읍니다.
12
밑글에 보니 하도 말들이 많아서 어제 직접 다녀 왔읍니다.먼저 결과부터 말씀 드리겠읍니다.딴지 거실분들도 있을테지만 제가 약5시간에 걸처 낚시를 한결과,1.녹조(전혀 없었음.물론 비가온것두 있겠지만 전혀 없었음)2 조과.전 캐치만 했는데 한 서너번에 바로 입질 들어왔음.물론 어디 낚시터나 캐치탕은 모두 비슷하나 (단. 몇몇 낚시터는 캐치와 가져 가는걸
No
950
C&R
04-07-19
2,135
0
가산사계절 조황 부탁드려요
1
오늘 회사를 마치고 처가에 갈려고 하는데 가산낚시터를 거처가야하기때문에들려서 캐치한번당기고 갈려고합니다.사계절 조황과 미끼 채비등등 알고싶어 글을올립니다.참고로 사계절은 처음입니다.사장님께 조은 부탁드립니다.그럼 오후에 뵙게습니다.^^*
No
949
보론여상
04-07-17
1,614
0
처음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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