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글쓰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7 건
처음 올려봅니다. 8
새벽5시50분 조용히 현관을 빠져나와 고령옥산을 향해 달렸습니다.캐미를 달고 한시간 정도하고 있는데 경산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매전구천하우스 가자고" 투덜 투덜 보따리 싸고 경산으로 ....매전구천하우스도착 엄청 멀었지만 경치는 좋았습니다. 새벽 부터 저녁까지 찌만 바라보았습니다.바닦채비만 고집했는데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입어료 3000
No 407
한수
03-01-05
1,625
0
청파 하우스 방수공사 - 토요일 개장
청파 하우스는 개장 한달쯤 되었으니 바닥의 떡밥층도 덜하고물밑으로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어서 특별한 포인트 없이 고루 입질이 들어올텐데실제로 포인트차가 생기는건현재 누수가 심해서 물밑 보일러의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방수공사 하고 토요일에 재개장 한답디다.청파하우스 출조 하시는 분은 전화로 확인 하시고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No 406
물사랑
03-01-02
2,619
0
한살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6
두 장면 다 주인공은 떡붕어님 입니다.윗사진은 작년에 한마리 걸어서 여유만만 하게 땡기는 모습이고아랫사진은 올해 한마리 걸어서 고기한테 끌려 들어가기 일보직전의 모습 입니다.나이 한살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모습 입니다.늙은 히야가 애처로버서.....흑흑
No 405
물사랑
03-01-02
3,112
0
저두새해조행깁니다 1
오랫만에 찾앗습니다, 여기오시는모든분들 안녕하신지요?신년이래야 빌감정도업고, 넘들은 해맞이네어쩌네핟마는, 꾼들은 어찌,다들나같은지----아이구모리겟다하고는 일어나 그대로줄행랑---------------------------------------------------------------늘가는 야동으로 가면서도, 참나도어지간히 미쳣구나는 생각도들긴하데요. 잉?도착해보니 열분정도의
No 404
파동꾼
03-01-02
1,845
0
[re] 2003년 새해 첫 출조 보고합니다. 2
진작에 조행기를 썼어야 하는데라는 미안함이 생기네요저는 바로 전날 (2002년 마지막날)갔었는데 너무 바빠서 조행 못 올렸습니다.오전부터 좌측 안쪽에 자리잡고 1시30분부터 3시까지 잉어1, 붕어3, 향어 3마리 손 맛보았습니다.아침부터 고기는 있는 것 같은데 안되길래 혹시나 싶어 런*핀에서 나온 바*나를 바늘로 띁어 내다 싶이해서 살짝 걸쳐 놓았는데 바
No 403
다사황소
03-01-02
1,698
0
2003년 새해 첫 출조 보고합니다. 4
2003년 새해 첫 출조 보고합니다.장소 : 성주 수륜 정파하우스채비 : 내림/2.1칸1대조과 : 꽝 (입질2회) 끝아 ~ 2003년 1월 1일 첫 출조 환전 황 입니다 요.금년 한해 조과가 어떨는지 걱정이 앞서내요.정말 해롭습니다.생각 하고싶지 않습니다.모두가 내 탓이오.PS : 09시부터 21시까지
No 402
탈퇴한회원
03-01-01
1,628
0
조행기란에 꽝 친것두 올려야 하나? 2
낚시를 하다보면 꽝 친날두 허다하기 마련인데요즘 대구 인근에 있는 하우스를 다니다 보면 꽝치는 날두 허다 하거든요이럴때 님들은 그 상황을 조행기에 그대로 올릴수 있을까요?장소 포함해서 이름까지 공개루리플 부탁해요
No 401
탈퇴한회원
03-01-01
1,875
0
달성 형후, 고령 옥산하우스.. 2
일요일 손이 근질거려... 출발 9시경에 도착한 형후 낚시터... 노지에 부분적으로 설치한 하우스낚시터.... 3.0대 투척이 가능하더군요... 모시고 놓기만 내림채비 도구들.... 이번에 함 해볼려구 도전.... 그러나... 넘 추워서.... 1시간 만에 철수... 아쉬운 마음에 고령 옥산으로 이동.... 1시간 정도는 말뚝.... 밤샘 조과는 마릿수... 날이 밝으면서 입질이 폭박하기 시
No 400
우향
02-12-31
2,131
0
하우스 조행 2
역시 꾼은 물을떠날수가 없나봅니다.저역시 마찮가지로 월척 홈에서 자료를 구해 실내도 가보고 하우스도 다녀봅니다.29일 성주 용암에 광명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낚시 고픈마음에 잠도 설치고 새벽 5시 도착 한분이 밤낚을 하셨는지 아무도 없는 추운실내를 홀로 지키시고 계시니요밤새 조과는 2수 저의체비는 1.4칸1대 바닥체비 1.9칸 중층체비도착 10분만에 중
No 399
교동조사
02-12-30
1,972
0
[re] 청파 하우스 안내 2
청파 하우스는 하우스 만든지 한달도 안되었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바닥이 깨끗해서인지 입질이 선명하고 고기 힘도 좋은편 이었습니다.포인트 기복이 있긴 했지만 예민한 낚시로 집어를 시킨다면집어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밤에는 물안개가 짙은데현재 4개의 난로가 있는데 주인의 얘기로는 난로를 더 설치해서 물안개와 난방을 해결 하겠다고 합니다.열풍기가
No 398
물사랑
02-12-30
3,433
0
성주 청파하우스 조행 5
성주 수륜면 청파하우스 월척가족들과 함께 들러봤습니다.25일 크리스마스날 개장을 해서 그런지 아직 손님이 끌치는 않았으며, 약 250평 정도의 직 사각형 웅덩이에 가장자리는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고, 하우스 규모(높이)는 다른 곳 보다 커서 장대(2.9이하)도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물밑으로 보일러를 깔았다고 하는데 아직은 조과에 영향를 주는지는 잘
No 397
월척
02-12-30
4,150
0
오랜만에 하우스 댕기왔십다. 5
정말 오랜만에 출조했습니다.성주 수륜면에 청파 하우스 낚시를.경산에서 07시35분 출발하여 09시10분경 현장도착.현장에는 일출전 이더군요.자세한 조행기는 떡붕어님.물사랑님.월척님.이외다수 께서사이트에 사진과함께 "짜 짜 짜 ~ 잔 정리 되리라 믿습니다.저는 16시30분 철수 귀가 했습니다.월척 가족 여러분 닥아오는 2003년 새해 에는. 지나가는 이해보다 더
No 396
탈퇴한회원
02-12-29
1,827
0
하우스 탐방 6
월척님들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전 전날 월척가족 몇분과 하우스 출조약속이 있어서 딸아이를 대리고 나들이 차 들러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하우스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음을 확인하고 새삼 하우스가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꾼들에게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온풍기로 난방을 하고 있어서 그런
No 395
월척
02-12-26
4,352
0
오랫만의 조행기 4
불성실한 회원 조행기 올립니다.회원가입만 해놓고 눈요기만 즐기고 있는 허접조사 입니다.장농위에 모셔뒀던 낚시대를 챙겨들고 고령의 옥산하우스로 출발한 시간이 금요일 밤11:30분쯤...대구 지리도 어두운데 고령을 찾아갈려니 막막하더군요.인터넷에서 알아둔 번호로 전화하니 사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감사하기도 하여라.범어동에서 한시간 가까이 걸
No 394
나빌레라
02-12-23
1,930
0
왜관 강태공 하우스... 2
먼저 여기 게시판에서 보구 따뜻하고, 깨끗한 시설이라 하기에... 투표하고 그날 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일단 반듯한 낚시터며, 깨끗한 식당, 휴식터, 낚시터... 다 맘에 들더군요.. 낚시대는 2.0칸 미만으로 사용하구요, 낚시대 판매, 대여도 하더군요.. 미끼는 지정미끼 사용이던데, 전 아쿠아랑 찐버거를 사가지고 가서... 그걸 사용하니 암말 없으시데요... 잉어,
No 393
우향
02-12-22
1,838
0
지송합니다
지송합니다 낚수에 미쳐서 이제는 마눌님의 잔소리도 귀에안들리고 아마간이불대로 부었나봅니다 이제나저제나하면서 기다린 일주일인데 저웬수같은 대빵(지사장)은 엉치에 껌이붙은는지 꿈쪅도 않하는 지금의 이내맘 ㅜㅜㅜㅜ 글로나딜래까해서 뛰움니다 부디빠른조황소식부탁함다 꾸벅
No 392
ㅍㅎㅎㅎ
02-12-21
1,738
0
★★ 옥산 낚시 정보 ★★ 4
이 홈피에서 옥산 조행기를 처음 접한 후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최소 두번 정도는옥산에 들리게 된 옥산 매니아입니다처음 몇번은 분위기랑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꽝도 쳤지만 주인부부님들의 정에 이끌려이젠 발도 못 빼게 됐군요옥산에서 자주 뵙는 여러 사장(조사)님들과이런저런 낚시 이야기도 하며 서로 나눠 가진정보도 참 유익하더군요앞으로도 서로 친
No 391
같이가기
02-12-17
2,907
0
[re] 스트레스 풀린날 3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가까운 GB유료터로 향한다. 언제나출발할때는 가슴이 설레면서 차창으로 들어 오는 아침의 찬바람 마저 상쾌하게 느껴진다.아침 9시경 도착하여 준비해둔 빨간 송어알을 달아 30쌍포를 투척하여 담배를 무는 순간 우측 찌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챔질과 동시에 송어 특유의 바늘털이가 시작되고 짜릿한 손맛이 일주일의 피로를 확
No 390
백유현
02-12-16
1,755
0
휴일날 나들이~~(옥산하우스낚시) 3
★ 옥산 하우스낚시 ★ 오늘은 유난히도 맑고 따스한 봄날같은 아침에낙우한테서 낚시가자는 어제약속을 생각하면서즐거운마음으로 하루의 아침을 맞는다모두들자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대충 밥하그릇하고서(참고로 낚시갈때 만큼은 절대로 잠자는 여우를 깨우지않는 떡붕어)그래도 즐겁고 맛있다 ㅋㅋㅋㅋ무선통신으로 약속장소에서 만나 차한대로몸을 실고
No 389
떡붕어
02-12-16
2,333
0
스트레스 풀린날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가까운 GB유료터로 향한다. 언제나출발할때는 가슴이 설레면서 차창으로 들어 오는 아침의 찬바람 마저 상쾌하게 느껴진다.아침 9시경 도착하여 준비해둔 빨간 송어알을 달아 30쌍포를 투척하여 담배를 무는 순간 우측 찌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챔질과 동시에 송어 특유의 바늘털이가 시작되고 짜릿한 손맛이 일주일의 피로를 확
No 388
황금비늘
02-12-14
1,5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