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내고 오후.. 작년 이맘때을 기억하며 서해안 탐사팀 회원님들과 함께 서해안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소류지로 출조..
마음이 씁쓸하네요..
조황을 쫓아다니는 꾼들로 넘쳐나겠죠..
잡은 고기는 방생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잡는대로 모두 가져간다면 자원이 금방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