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로 접어드는지 강건너 풍경들이 넘넘 쓸쓸하게 다가오네요...ㅠㅠ 탄금호권 매일매일 좋은넘들 나와주고 있읍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잡던분만 잡아낸다는것입니다.너무 많은 조사님들이 꽝을 치시기에 부족한 소견이지만 낚시를 조아하고
찌불을 사랑하는 한사람의 낚시인으로서권해보고 싶은것은 지금 이시기에는 한번쯤은 미끼운용술이나 채비에 변화를 주어
보심이 어떨까합니다."물론 먹을넘은 어떻게든 먹읍니다"[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원주 김조사님 일행분 장박조과입니다
34.5cm 부터 우로정렬...
김조사님 손맛보신곳
37cm 쪼끔넘네요 석희씨 간만에 손푸셨네요..츄카츄카
석희씨 손푸신곳
34.0cm 33.0cm 천호동 아우님 오늘도 성공해뿌렸네..ㅎㅎ
34.0cm 츄카츄카
쪼끔만 참으삼 곧 집으로 보내줄께...
아우님 단골집...
36.0cm 32.0cm 정사장님 고래 안잡으신날..ㅎㅎ 츄카츄카
정사장님 눈 멀게한 포인트
서울 김조사님 첫째날 마리수 하시더니..
두번째날은 씨알까지 하셨네요 34.0cm 입니다 츄카츄카
김조사님 2박하신곳
함안사장님 종포탈출 하시더니..
간만에 입석 출도하셨네요 34.5cm 33.5cm 츄카츄카
함안사장님 새터입니다.
입석낚시터 공지사항입니다.많은이용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