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사람한테 등떠밀려
10개월만에 밤낚시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흥호습지
입니다.
멋진포인트들이 무한하니
있는 고흥호습지 입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생자맂찾아서 갈대수초작업 하고
1.4칸부터 32칸까지 모처럼
12대 장전했습니다.
점심먹구 비바람에 첫수가
월척으로 맞이해 주네요.




모처럼 집사람한테 등떠밀려
10개월만에 밤낚시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흥호습지
입니다.
멋진포인트들이 무한하니
있는 고흥호습지 입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생자맂찾아서 갈대수초작업 하고
1.4칸부터 32칸까지 모처럼
12대 장전했습니다.
점심먹구 비바람에 첫수가
월척으로 맞이해 주네요.
멋진곳 소개해 줘서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자질않아서 저녁9시에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했습니다.
갈대작업을 힘들게했는데.
이주에 그자리한번더 도전해
보렵니다 덩어리가 많이 나올듯
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