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춥지 않은 하루밤 낚시 였습니다. 44, 46 터지고, 오월이 부러지고 난리 난리도 그래도 동은터고, 날은 밝아 옵니다.
드림 36대, 수심 4m50cm, 오월이 단찌 40cm
몸통까지 밀어올리는 찌올림, 심쿵, 심쿵 했어요!
다시 재정비 하셔서 원하는 그님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