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밤낚시에 입질도없기에 다음날 아침 어느곳으로 이동할까 고민하다 입질오기 시작해 한시간동안 월척세마리하고 이곳에서 하루더 하기로하고 다음날 새벽부터 폭풍입질 무조건 월척13마리중 한마리만 27나머진 모두 월척이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역시 똥꾼들에 흔적이 있었고 입구 주택가에서 진입 못하게 입구를 막아서 짐 나르다 실신할뻔 했습니다 자신이 가져간 쓰레기는 가져옵시다
낚시터 주변분들에게 피해주지말고 멋진 낚시문화 만들어가요






축하드립니다
어찌 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ㅎㅎ
추카드립니자~^.^//
마릿수 월척도 축하드려요~~
저녁에 25센치 빠가살이 동자개 한마리 잡고는 철수까지 한마리도 못했어요
하루만에 상황이 그렇게 달라지는지 참 붕어마음을 알길이 없기에 낚시에 매력같습니다.
이곳 자리 입구 집주인이 막아놓지만 않으면 바로 앞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는데 백미터 정도
짐나르기를 다신 못할것 같아요
차 댈곳도 너무 멀고요ㅠ
쉽게 있는일이 아닌데
기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