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푹 자지않고 이렇게 물가에 나와 앉아있네요
천성이 낚시꾼인가 봅니다
반대편 그림좋은 포인트도 있지만
짐을매고 200여미터를 가야하기에 패스하고
다음기회에 앉기로 합니다
보드라운 미쿡산 강냉이를 믿고
끝나버린 오전장을 계속 달려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집니다
조금더 쪼으시다가 철수하세요 ^^
철수했네요ᆢ
댓글주신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혼자만의 즐거운 독조에 힐링하고 오셨으면 되죠.ㅎㅎ
반대편 뗏장 포인트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낚싯대 새로샀는데
붕어 개시를 못하고 있네요
언제 뗏장포인트 들어가서 개시 해야겠습니다ㅋ
분위기만 좋네요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