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카톡이 시끄럽습니다~~
여기저기 덩어리 소식들~~
하지만 나는 어부가 아닌데..
왜 욕심이 없을까 만은 나만의 조용한 공간을 찾아 봅니다~~
전라,경상,강원~~
마땅히 땡기는 곳이 없습니다...ㅡㅡ
늘 설레임 가득한 출조길,
예정 도착 시간이 자꾸만 늦추어 집니다~~
3여녀간을 같이 했던 친구를 떠나 보내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날,
설레임 보다는 애잔함이 더짙어지는 시간,
좋은 친구 만나서 아름다운 우정 이어가길~~~
우쮀 이런일이...
대핀 후 한시간여만에 첫 수를...
너무나 놀라 살림망 가지러 좌대 내려서는 순간 온몸을 감아도는 차가운 느낌...
웨이더를 벗은걸 잊은채 물속에 그대로 입수...
일단 이녀석을 빨리 물에 담궈야 된다는 생각에 첨벙첨벙...
모처럼 장박~~
이미 모든 것을 채운 꾼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한잔의 막걸리
침 넘어 가네요~ㅠ
즐낚하세요 ^^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막걸리는 꿀맛이겠습니다.
손맛 많이보세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