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구역 이란곳은 없을 정도록 불안에 떨고들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 나라가 떠들석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즐기는 취미생활마저 저버릴수 없긔에 지인분들과 운치 즐기러 나와 봤습니다.
입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시끄러운 이시국에 한적한 평지형 저수지를 찾아와서 좋은 분들과 함게 즐기고 있네요.

첫번째 지인분의 자리!
차를대고 멀지 않은곳에 점빵을 차리셨습니다.

두번째로 위치한 또한분의 지인분은 상류권 중간지점으로 선택을 하셨네요.

세번째 지인! 역시나 상류권 중앙 지점!

마지막으로 저의 자리이며 약 200 미터 울러메고 산아라 포인트로 입성 하였습니다.
고기를 잡고 못잡고를 떠나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를 고집하기 마련이겠지요~^^;;


졸촐하게 지인 분들과 식사를 하면서 소×도 한잔씩 하면서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면서 잼께 즐겼답니다.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담소를 즐기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고 다들 밤! 낚시를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어둠속에 찌불을 하나둘 밝혀 봅니다...

늘~~ 그러 하듯이 오늘도 역시나... 새우와 참붕어를 미끼로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손쉽게 구할수 있는 참붕어와 새우를 사용해 오늘 하루 즐겨 보겠습니다...
산란철이다 보니 자생 새우나 참붕어! 붕어들의 접근이 쉬운 미끼로 하여금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늘~ 이곳! 나의 미끼가 대기중인 이곳! 오늘도 이곳에서 하루밤 지낼 미끼를 구매후 출발 했했습니다.
점빵 쥔! 낚시를 좋아하고 정보가 많아 매번 구매 하면서 정보 케묻기! 낚시 점주가 낚시를 좋아 하다보니 늘 새로운 정보를 주면서 사시 사철 새우가 구비되어 있어서 늘 이용하는 이곳!을 기반으로 낚시 출조를 감행합니다.
거기 갈려다 자리 없을것같아
다른곳으로 온 1인입니다~
그 못은 보기에는 그럴싸한데 자원이 많이 없더군요
삼겹살에 이슬이 한잔 똑~~~ㅋㅋㅋ
대물 꼭 상면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