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온 저수지라 현상황을 몰랐네요
작년까지3마넌에서 1만넌올랐네요~
이런 폭염엔 관리터에서 하루밤해갈도
괜찬다고 봅니다~
분위기좋은곳이였는데 불빛 ㅎㅎ
한수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변했군요..
궁금합니더
상류에는 펜션이 있어서 산책길에 조명으로 환합니다.
민물 낚시 할곳은 아닌듯 합니다.
미끼손실이 엄청나네요
빠가사리가 엄청 많고
저런 불빛을 못봤는데ㅎ ㅎ
많이 변했네요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