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10일 오전 8시30분 취무늪 도착 비는 조금 내리고 있지만 기온이 많이 내러가지 않아서 출조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우리 말고 어제 밤낚시 하신 조사님 한분이 취무늪 독탕 이였습니다
마산에서 오신 조사님왈 어제 초저녘 에 몇마리 나오고 아침에 여명이 밝으면서 월척급이상 으로 4마리 나왔다고 합니다.
낮에는 입질이 없고요 저희도 5시간 정도 낚시 했는데 푸른솔님이 8치 지렁이 미끼에 올라오고 점심때라 차에가서 라면 먹고 오니깐 찌가 솟구쳐 있기에 챔질해서 들어보니깐 7치급붕어 이또한 지렁이 물고 올라 왔네요 떡밥하고 지렁이 쌍바늘 사용 했는데 떡밥은 반응이 없습니다.
어제 밤낚시 한 조사님은 떡밥만 사용 했답니다 참고로 취무늪 은 딸기가 잘 먹힌 다네요오늘 아침은 또 날씨가 춥습니다. 그래도 햇빛이 좋아 이대로 날씨가 좋아진다면 이번주말에 출조하면 손맛 볼것 같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한 물가여행 되세요
이상 월척한수의붕어낚시 였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출 하세요 ~~
고향마을을 여기서보는군요.
40년전에 멱감고 물밤 따먹던 생가에 ...
잘보고갑니다
포인트는 아주 좋아 보이는데 - - , 덩어리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