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자주는. 나가보앗으나
월이도 업고 그럴만한 조황도. 안되고
오늘은 태풍속에서. 딱. 두마리
대충. 재보니. 36. 33. 이. 나왓다
요건. 36. 잘재보면 36ㆍ5는 들듯 하고
또 하나. 33을 조금 넘을듯. 한놈 추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던지기도 힘들엇는데
수심. 8ㅡ90 정도. 4칸대에서 만. 나왓다


힘든여건에 귀한 붕어네요~
축하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단디 하세요~~~ㅎㅎㅎ
고마워요 시원찮은 조황인데
작년에는. 요맘때. 10 호는 햇는데
신통 님
에고. 약소 해서. 이제. 2호라니
한살 더먹드니. 실력이. 주는가봐
네. 하루종일. 파도만. 보다가
오후. 4시이후에. 입질. 4번에. 두마리 뿐이지요
애고. 축하 까지. 이제서야. 1호. 인데
아니 한수도 못하고 있는데 어찌 거기만 두수나
같이좀 손맛좀 보자구요 이쁘네요
축하 드립니다
월~~축하 드립니다
바람 부는 날은 좀 쉬엄 쉬엄 하세요~~
어복충만 하시고 안출 하시길~~~
고마워요. 아우님. 간만에 월이
금년. 1ㅡ2호라 더. 반가운. 붕어지요
바람이. 심해도. 나가는건. 큰병 이지요
태빈. 아빠 님
매번. 걱정. 염려 해주셔서. 감사 감사
흥부어부. 님
에이. 이제시작 인걸요. 감사. 감사 ㅎ ㅎ
베네딕덴. 님
그러죠 손이 근질. 근질 할때가. 왓지요
한번 시간내서. 나가. 보시죠
꾼이. 되니. 기상. 악화쯤. 이야.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