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안하던 찌가..
밤 10시부터 입질이 시작되더군요~
밤새 손맛좀 봤습니다^_^
30cm 1마리 빼고 11마리 모두 월척입니다.
아침까지 좁은 삐꾸통에 가두어둬서 붕어에게 미안하네요
사진찍고 방생했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0~37까지 | 4/18 오후5시부터 | 근처지 | 옥수수2알 | 3호/2호 |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길...
멋지십니다^^
축구팀 싹스리 하셨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