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호 낚시터입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30.83미터로 낮에는 10센티 정도 내림수위이고
밤에는 수위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 주말은 수상좌대, 페키지좌대, 펜션민박 모두 만석이었습니다.
조사님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들녘에는 아카시아향기가 아주상큼하고 초하의 모습이...힐링입니다.
이럴 때 용곡리에는 매년 대물이 움직입니다.
다음주 정도면 대물에 움직임이 활발할 듯 합니다.
조사님들의 청풍호 대물 도전을....

▲ 대물을 기다리는 조사님의 케스팅...

▲ 들녘에는 초하의 모습이...

▲ 수상좌대, 페키지좌대, 펜션민박 모두 만석...조사님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아카시아 필 무렵 대물도 향기를 느끼는 듯 ...

▲ 이시기에는 들녘에도 초하의 향기가...

▲ 중하류 한옥좌대입니다.

▲ 꾼의 설레임이...

▲ 용곡리 동창 전경...

▲ 모닝커피 한잔에...

▲ 하류 배터옆 좌대에서 대물소식이 ...

▲ 매주 출조하시는 이사장님이 한건하신 듯...

▲ 청풍호 대물입니다.

▲ 밤 11시에 떡밥으로... 수심은 2미터가 넘는 듯...

▲ 41센티 4짜와 허리급 대물입니다.

▲ 축하합니다.

▲ 웃는모습이 그동안 노고가 모두사라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