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을 받으며 허정운씨와 백일호씨의 월척포즈
하루에 한두마리씩은 항상 월척을 배출되고 있는 자인 읍천리에 위치한 석지
수위가 내려가고 수중수초가 밀생해 수심을 60~70센치를 보이고 있으며
포인트는 5~6자리로 협소함
또한 잔입질도 없으며 찌를 밀어 올리면 월척일정도로 대물들의 소굴임은 분명한듯....
다소 지루한 낚시가 될수있지만 자정전에 입질이 들어오기에편할수도
날씨가 추운만큼 방한채비 단단히 하시고 쓰레기 방치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림
체색이 짙고 빵이 대단한 2마리의 석지 월척 (33과 31.5)
연으로 뒤덮힌 석지 제방전경
허정운씨의 제방 포인트
백일호씨의 제방입구 모서리 포인트




잘보고 갑니다